via HB
스니커의 주인은 밀워키 벅스의 NBA 파이널 챔피언십 우승을 이끈 농구선수, PJ 터커로
에어 조던 1의 어퍼 곳곳에는 14k 화이트 골드 150g과 총 2천20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다.
스니커를 제작하는 데는 총 1백 시간이 소요됐으며, 총 32.74 캐럿의 보석이 사용됐다고 하네요~
우승도 하고 다이아도 가진 남자.. 터커!
농구는 신발을 사기위한 동기부여일 뿐
신발을 모으기 위해 농구하는 남자 PJ.Tucker
나이키신발에 대한 애정을 보면 나이키가 시그니쳐라도 만들어줘야 할 거 같은데...
우승도 하고 다이아도 가진 남자.. 터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