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를 수놓은 초호화 에어 조던 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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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13:23:34

 

 via HB

 

스니커의 주인은 밀워키 벅스의 NBA 파이널 챔피언십 우승을 이끈 농구선수, PJ 터커로

에어 조던 1의 어퍼 곳곳에는 14k 화이트 골드 150g과 총 2천20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다.

스니커를 제작하는 데는 총 1백 시간이 소요됐으며, 총 32.74 캐럿의 보석이 사용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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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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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13:25:44

우승도 하고 다이아도 가진 남자.. 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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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7-23 13:58:07

농구는 신발을 사기위한 동기부여일 뿐  

신발을 모으기 위해 농구하는 남자 PJ.Tu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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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7-23 21:45:48

나이키신발에 대한 애정을 보면 나이키가 시그니쳐라도 만들어줘야 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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