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EQT 스니커 전시회 (NO SECOND GUESSING : 속단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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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09:04:01
ADIDAS EQT EXHIBITION
(NO SECOND GUESSING : 속단은 금물)
전시회장에 들어서면 90년대 브라운관 TV와 테이프를 이용한 아트를 비롯하여,
독일 스니커즈 셀렉샵인 오버킬(Overkill)과 함께 제작했다는 200켤레가 넘는
스니커 큐레이션을 만날 수 있다.
전시장에는 신발뿐만 아니라 유르겐 텔러(Juergen Teller)와 로렌스 왓슨(Lawrence Watson)의
사진전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는것도 또 하나의 포인트!
아디다스 브랜드의 디테일함을 넘어서 EQT 스니커에 대한 치밀함까지 느낄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홍대 [aA디자인 뮤지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장에 들어서면 90년대 브라운관 TV와 테이프를 이용한 아트를 비롯하여,
독일 스니커즈 셀렉샵인 오버킬(Overkill)과 함께 제작했다는 200켤레가 넘는
스니커 큐레이션을 만날 수 있다.
전시장에는 신발뿐만 아니라 유르겐 텔러(Juergen Teller)와 로렌스 왓슨(Lawrence Watson)의
사진전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는것도 또 하나의 포인트!
아디다스 브랜드의 디테일함을 넘어서 EQT 스니커에 대한 치밀함까지 느낄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홍대 [aA디자인 뮤지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991년 시작된 EQT 스니커에 대한 과거와 현재를 확인할 수 있는 아디다스 EQT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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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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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