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휴가갔다가 매장 들러서 보내줬는데
제품들은 거의 비슷비슷~하네요 ㅎㅎ
오랜만에 보는 HOH
가보고 싶네요 4년전 기억이 나네요
그립네요~..
괌에서 스투시와 타미 쇼핑했던 기억이 ㅋㅋ
오랜만에 보는 H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