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청청패션과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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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0-04 19:05:29

    아디다스 튜블러 둠 트리플 블랙입니다. 요놈 은근히 편하네요. 
   끈을 꽉 묶어도 발목쪽이 양말같아서 발도 쑥쑥 들어가서 신고벗기 너무 좋습니다ㅋㅋㅋ 
    윗사진은 최근 들어 자주 입는 공포의 청청패션입니다. 자신감 급 하락되네요.. 
    마지막은 여태 모은 신발 중에서 가장 편하다고 생각되는 울부입니다. 
    요새는 아디다스가 나이키보다 더 잘 나가는 것 같아요. 저도 나이키는 당분간 쉬고 
   틈만나면 외도중입니다ㄷㄷ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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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0-05 12:36:53
OP
2016-10-05 22:03:03
2016-10-05 13:41:46

코디 좋네요

OP
2016-10-05 22:04:03

바지는 3년입은 셀비지인데 2번 소킹하고 보니 청자켓이랑 색감이 똑같아졌더군요.. ㅎㅎ 

멀리서 보면 세트같다는..
2016-10-05 22: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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