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그놈의 조거좀 그만사 발언때문에사고싶어도 못사는 바지 신용카드로 몰래 긁고회사로 택배수령..친구가 사이즈 커서 줬다고 착한 거짓말 한뒤에 집에 가지고와서 오늘 개시 했습니다 키키키곱창이 잘 안만들어지는 체형인듯 하여 셔링으로 골랐더니 대만족이네요아울렛에서 눈독들이던 보메로도 하나 장만하고 기분 좋습니다 ps.주구장창 신어주는 블랙토찡도 함께..
'몰래'가 왠지 슬퍼지네요...힘내세요 대한민국 가장!
'몰래'가 왠지 슬퍼지네요...
힘내세요 대한민국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