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진짜 글을 잘 안쓰는데 이건 도저히 알고싶어서.. 문의글 한번 올려봅니다친구가 지하철에서 어르신이 신으신거 보고 너무 이뻐서 찍어서 보내줬는데 차마 물어보진 못하고 내렸다고하네요.. 하 제가 다 아쉬워서 풋셀에다가 글이라도 한번 써봅니다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