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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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21:07:38
18년 초부터 신발에 급 꽂혀서 신발 사는데만 거진 400만원가까지 쓴거 같네요...
이지 350,500,700,옵컨,조던1 루키,스파이더,유니온블랙토, 조던 11 콩코드, 어콜월 보메로, 팀버x마마 블랙 등... 하....
이러면서 방금 옵화 포스 라플 신청하고...
이제 그만사야지사야지 하면서 어휴...
갑자기 현타와서 주절주절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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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이런 저런 생각하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네요 ㅠ 카드를 잘라버릴까 하다가 어차피 그럼 계좌 이체로 또 살거 같고... 어떡해야 할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