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학생분 (지금은 아마도 학생은 아니겠죠..?) 혹시나 유퀴즈나 인터넷 게시물/기사 보신다면 뿌듯하고 놀랄 것 같아요!! 이삭 토스트 저도 미성년자일 때 알았었고 엄마가 사오신 거 몇 번 먹곤 했는데(엄마가 교회에서 아는 분의 따님이 학교 근처에서 자주 사먹었음ㅋㅋ) 한동안 뜸하다가 최근에 다시 즐겨먹게 됐는데 ㅎㅎ
0
2021-02-27 15:18:55
학생 때 많이 먹었었는데ㅎㅎ 저 학생을 제가 다 찾고싶어지네요!
0
2021-02-27 15:21:42
와 양념치킨 만드신 분도 어떤 할머니가 소스 만들면서 고생하는 거 보고 “물엿 한번 넣어 봐라”해서 하셨다는데... 저런 분들은 누가 도와주신거 아닌가 싶네요
그 학생분 (지금은 아마도 학생은 아니겠죠..?) 혹시나 유퀴즈나 인터넷 게시물/기사 보신다면
뿌듯하고 놀랄 것 같아요!!
이삭 토스트 저도 미성년자일 때 알았었고
엄마가 사오신 거 몇 번 먹곤 했는데(엄마가 교회에서 아는 분의 따님이 학교 근처에서 자주 사먹었음ㅋㅋ)
한동안 뜸하다가
최근에 다시 즐겨먹게 됐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