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0년만에 컨버스 하이가 신고싶다는 생각에 무x사 세일할때 4개를 질러버렸네요...(사진에 없는 하나는 검정 레더 하이 모델입니다.)막상 사놓고선 불편할것 같아서 신발장에 모셔두고 있는데(심지어 고무끈도 구입해서 끼워뒀습니다^^;;;), 내일 출근할때 하나 신고 가볼까 싶기도 하네요~척70 모델이라 오솔라이트 인솔의 푹신함도 느껴보고도 싶고 하네요. 디자인은 정말 다들 이쁩니다~근본이 농구화인지라 농구져지와 함께 찍었습니다
10여년만에 컨버스 다시 신어봤는데 오솔라이트 인솔 진짜 푹신해요 이렇게 편할 줄 몰랐어요 ㅋㅋ
아하 그렇군요. 인솔만 빼서 보니 두툼해서 좋던데 날씨가 좀 따듯해지면 개시해야겠습니다~^^!!!
10여년만에 컨버스 다시 신어봤는데 오솔라이트 인솔 진짜 푹신해요 이렇게 편할 줄 몰랐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