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 & PRESENT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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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9 16:28:11
안녕하세요? 티거 이정문 입니다~
며칠전에 이어(어제였나요?!) 집에 또 짱박혀(?)있던 추억의 사진 올려봅니다-
군대가기전 고딩때랑 02학번때 사진입니다-
02학번때면 17년 전인데... 지금보다 더 늙어보이네요...
아무튼 대딩때 신던 프레스토 OG와 집에서 호작질(?)한 저의 착용화들 사진 올려봅니다-
저의 첫 조던들과 플라잇 파짓, 에어맥스 97 OG 입니다-
올검 올 스카치... 저때는 클리어 아웃솔에 빅 스우쉬가 비치고 맥스에어 부위마다 기압(IPS)가 달랐고 저렇게 아웃솔에 표시되어 있었죠- 저때의 에어백 설계, 디자인이 복각판의 디자인과 너무나도 많이 변해서 저때는 신발이 참 편했는데 복각은 완전 수레기죠... 정말 충공깽 같았죠-
그외에 플포, 플라잇 파짓, 지금도 그대로 소장 중입니다-
아무튼 저때도 지금처럼 사진을 찍었다는게(프론트뷰, 사이드뷰 등등) 좀 웃기네요-
그리고 르브론 공포의 방, 잡지에 부록(?)같은 브로마이드(이 단어도 참 오랜만에 써보네요~) 도 같이, 추억이라 올려 봅니다-
이상입니다~
*아래 사진은 클릭하시면 고화질입니다-
**예전에 올렸던 플라잇 파짓 게시글도 같이 올려봅니다-
https://footsell.com/g2/bbs/board.php?bo_table=freegallery&wr_id=21917&sca=&sfl=mb_id%2C1&stx=joe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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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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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맥스97 저도 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다시 신고 싶어서 꼭 레트로 됐으면 했는데 저 모델은 안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