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그다지 좋아하진 않습니다스노보드 원정갈때랑 엑스재팬 노래는 좋아합니다 ^^요즘도 폰에 저장되어 있어서차에서 블투로 듣고 있습니다 ㅎㅎ아래 formybrother 님 사진 보고서 저도 오랜만에 CD 꺼내서 앨범자캣도 봤습니다 ㅎㅎCD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오.. 92년 라이브라면 타이지가 있는 밴드로서의 마지막 라이브 음반 아니었던가요? 그 후의 X도 꽤 좋아했지만, 저는 저때를 제일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공격적이고 강렬한 느낌의 베이스라인...ㄷㄷ
맞습니다^^저 공연 이후 요시키에 의해(?) 타이지 쫒겨났죠저도 저 시절 엑스가 강하고 좋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저는 ‘voiceless screaming’을 제일 좋아합니다. ㅎㅎ
저는 더 아이러니하게 week end 제일 좋아합니다 ㅎㅎㅎㅎㅎ
오.. 92년 라이브라면 타이지가 있는 밴드로서의 마지막 라이브 음반 아니었던가요? 그 후의 X도 꽤 좋아했지만, 저는 저때를 제일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공격적이고 강렬한 느낌의 베이스라인...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