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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마켓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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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23 13:30:15

 

안녕하세요? 티거 이정문 입니다- 

 

오늘 자주 출몰하네요- 

 

사진도 너무 멋지고 1990년대부터 NBA에 매료되어서, 더욱이 95-96 클래스인 가넷, 개인적으로 드래프트 동기인 스택하우스의 광팬(?)이기에 가넷도 역시 제겐 추억의 선수이며 그의 팬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올려봅니다- 

 

오늘(미국날짜로) 그의 생일이라고 하네요- 

 

https://www.instagram.com/p/Bxp9lUbnSzh/

 

https://youtu.be/0mhUlZl3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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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5-20 16:01:24

추억 돋네요^^

OP
Updated at 2019-05-20 16:07:25

WA ARE 

 

A J E 

1
2019-05-20 16:12:44

전 and1 kg가 다시 나왔으면하는 소소한 바램이 있네요...

OP
1
2019-05-20 16:13:49

저도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답니다- 앤드원... 너무 주춤하던데 정신(?)이 없는거 같아요- 

 

아님... 제조원가가 너무 높을것이라 판단하는건지 많이 아쉽네요- 

1
2019-05-20 16:15:44

And1 타이치는 새로 나온거 같던데...스타버리,투치,KG,chosen1 다 다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ㅜㅜ

OP
2019-05-20 16:24:11

초즌 1... 많은 아류작이 나왔던 참 멋진 녀석이었죠- 

 

메드게임도 그렇고 당시 가넷이나 스프리웰, 숀 메리언, 벤 웰라스 등등이 있던 앤드원 당시 신발들... 정말 멋졌는데 말이죠- 

1
Updated at 2019-05-20 16:16:44

 에어 가넷 3 다시 나와주면 좋겠네요,,,,!!

OP
1
2019-05-20 16:23:24
https://solecollector.com/sd/00691/nike/nike-air-3-garnett-iii

 

드엇...! 에어 3라는 이름으로 복각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2015년으로 보이네요- 참고하세요~ 국내 미발매인가봅니다-

1
2019-05-20 16:28:27

정보 감사합니다~!!! 

당시에 구매하고 싶었는데,,,! 구매하지 못했던,,, 신발중의 하나입니다!!

언제봐도 심쿵한 디자인입니다!!

OP
1
2019-05-20 16:29:20

제가 고삐리일때 나온 녀석인데 같은 반에 같이 농구하는 녀석이 이거 검정을 샀었는데 어우...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이쁘죠- 튠드에어...!!! 

1
2019-05-20 16:22:34

투쟁심 넘치는 참 멋진선수였죠 

나이키 옜날 져지때 뉴저지 키드랑 같이 사서 입을라다가 친구주고..

나중에 급 후회해서 재작년 다시 구매했네요~

 

OP
1
2019-05-20 16:24:51

대장 늑대였죠~

 

키드도 이쁘죠- 회색이었나요? 네츠?! 아무튼 추억이 방울방울입니당~ 

1
2019-05-20 16:59:20

네 그시절 네츠입니다ㅎㅎ

제퍼슨, 마틴하고 재미있는 농구하던 그 시절...ㅋ

아이구야 언제인지;;;;;;;;;;;;;

OP
2019-05-20 17:06:18

그때 준우승할때 그 시기겠군요!? 10년도 더 되었겠네요?! 아이고... 

1
2019-05-20 16:40:41

나이키.앤드1까지는 시그니처슈즈가 멋졌습니다.
레트로되면 사고싶은 게 몇개있어요.
헐렁한 바지 입고 가넷신발 신고 다니곤 했죠.또 그러고 싶네요.

OP
2019-05-20 16:44:09

맞습니다~ 

 

정말 특이하게도 나이키에서의 가넷의 시그니쳐가 가넷 1과 가넷 3인데... 가넷 2는 미발매... 정말 특이하죠- 

 

앤드원에서의 가넷의 시그니쳐들 저도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그의 시그니쳐는 아니지만 플라잇 파짓을 신었었고 아직 소장 중입니다- 그의 착용화이긴 했죠~ 

1
Updated at 2019-05-22 23:32:01

플포2가 가넷 시그니쳐였지 않나요? 그 다음이 가넷3고..

OP
Updated at 2019-05-23 08:45:14

파짓은 가넷의 시그니쳐가 아니라 독립적인 플라잇 파짓이죠- 그렇게 보면 파짓 1부터 3까지 다 가넷이 신었는데 그의 시그니쳐이게요? 가넷 2는 따로 있으나 발매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래의 가넷 2를 보시면 가넷 3에 많은 유산(?)을 남긴게 파악됩니다- 그라데이션 기법 말이죠- 전체적인 컨셉에 영향을 끼친게 아닐까 하네요- 에어백이 차치하더라도 말이죠- 

 

 

 

 

 

 

 

 

 

 

 

 

 

 

 

 

 


 

 

 

https://kenlu.net/2015/02/kevin-garnett-career-kicks-on-court-review/

 

가넷의 역대 시그니쳐들과 브랜드, PF 들은 잘 정리되있으니 참고하세요- 

 

1
2019-05-23 13:27:41

호오.. 그렇군요. 전 플포2가 플라잇포짓2 KG란 이름으로 나왔던 거랑 가넷3만 기억해서 그 두 개만 이름이 달린 시그니쳐고, 나머지는 그냥 신은건 줄 알았습니다.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OP
2019-05-23 13:29:33
1
2019-05-23 13:33:00

근데 생각해보면 플포 3개 중 2만 KG란 이름으로 나왔는데, 그게 가넷 2를 대체한 게 아닐까요?

OP
2019-05-23 13:39:55

이름이 KG II 라면 모르지만 플라잇 파짓 2 KG 라서 글쎄요~ 전 KG II라 생각치 않습니다- 

1
2019-05-23 13:57:23

시그니쳐 제품 이름이 항상 선수 이름으로 정해지진 않잖아요? 그럼에도 정식 시그니쳐로 인정되는 경우가 있죠. 르브론의 경우도 줌제 다음에 르브론2였듯이요. 플포2는 티거님이 인정하시든 안하시든 가넷의 시그니쳐가 맞긴 하죠. 단순한 PE는 아닌게, 가넷의 이름이 걍 자수로 박힌 것도아니고 신발 디자인에 포함돼 있으니까요. 플포1이랑 3은 그렇지 않죠. 글고 정황상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뜬금없이 2를 건너뛰고 3이 나올 이유가 없잖아요. 가넷을 나이키에서 띄엄띄엄 본 것도 아닐테구요. 딴지걸자는건 아니고, 걍 그렇다는겁니다^^

OP
Updated at 2019-05-23 14:16:53

제가 인정안한다는 말은 앞서 언급드린 이유들 때문입니다- 물론 루카와님이 언급하신 제너레이션과 르브론은 이름만 바꿔달라고 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잘 아시시라 생각해서 넘어가고, 아무튼,

 

 

플라잇 파짓 2를 가넷의 나이키 두번째 시그니쳐라고 하시는분은 루카와님이 처음이세요~ 이것도 저 혼자만의 이유인지는 몰라도 일단 그러합니다- 그리고 전 검색해보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아니면 본인이 검색을 해보시고 팩트를 말씀해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디자인에 포함된건 가넷 외에도 많지 않나요? 그럼 그것들은 시그니쳐가 된다는 말씀이신지요? 말그대로 PE라 생각하며 PE라고 통용되지 시그니쳐라 통용되지는 않아서 전 이런 주장을 펼치는겁니다- 

 

시그니쳐는 여러가지 시각이 존재하겠지만 나이키가 시그니쳐로 인정하면 전 시그니쳐로 봅니다- 예를 들어 곧 발매될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시그니쳐가 '그릭 프릭 1'이란 이름으로 발매된다면 이건 시그니쳐일까? 라고 생각해보면 제 관점에선 시그니쳐 입니다- 다만 플라잇 파짓 2는 AIR FLIGHT POSITE II KEVIN GARNETT PE라고 되있으니 가넷 2 범주에 넣지 않았다는 말이구요~ 

 

그리고 제가 올린 미발매품인 가넷 2가 떡하니 존재하는데 플라잇 파짓 2를 가넷 2로 보는것도 말이 안되는듯 하며 폴 피어스의 미발매 시그니쳐인 P2들도 그럼 시그니쳐가 아닌게 되나요? 

 

정리하자면 루카와님의 주장은 '디자인에 가넷이라고 적혀있거나 나타나서 시그니쳐가 아니냐?' 란 말씀이신데 그럼 모든 PE들은 선수들 고유의 이니셜이나 네이밍이 적용되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저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가넷 2는 존재하며 미발매, 같은 해에 가넷이 신은 신발은 여러가지 있으며 다 PE 다! 네이밍, 각인 등등 적용된 퍼스트 컬러웨이! 그 중 유달리 플라잇 파짓 2만 모델에 가넷이라 적혀져 있다는것은 알지만 그게 미발매 가넷 2에 비해서는 시그니쳐가 아니다! 라는 논리입니다- 

 

참고로 모든 플라잇 파짓 2에 가넷 이름이 적힌것도 아니니 말이죠- 가넷이 착용한 파란 컬러만 가넷이란 언급이 들어간걸로 압니다- 

 

또한 플라잇 파짓 시리즈가 1탄에서 3탄까지 나왔는데 중간에 띡 가넷 2가 들어갈 이유가 없죠- 

 

이정도면

 

'내가 아니라고 해서 아니다' 정도는 아니죠? 

1
Updated at 2019-05-23 14:58:00

다른건 몰라도 참 희한하네요. 이딴 논쟁 뭐라고, 20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가넷 시그니쳐로 알고있고, 실제로 이름에 이니셜이 들어가고, 신고 뛰기도 한 신발을 시그니쳐가 아니라고 하는것 까진 그렇다 칩시다. 개인적으로 인정안하는건 자유니까요. 근데 플포2를 가넷 시그니쳐라고 하는 사람을 처음 본다구요? 하.. 적당히 좀 하세요. 기분이 나빠지려고 하네요. 글고 플포2 정식 네이밍은 플라잇 포짓 KG 입니다. pe란 말은 없어요.
글고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다시피 pe는 시그니쳐랑 다르죠. pe 는 디자인 자체가 그 선수를 위해 된 게 아니라 그냥 팀색상 뽑아주고 번호나 이니셜 자수 얹어준 수준을 말하는거죠. 플포2 를 pe라고 하는 사람을 오히려 저는 처음 봅니다. 플포2에 가넷 이름이 걍 자수로 얹어진 수준인가요? 정식 넘버링 2로 인정못하겠다 이런건 인정할 수 있어요. 누가봐도 님이 더 가넷 팬이고, 팬이 그럴수도 있죠. 근데 시그니쳐를 시그니쳐가 아니라고 하고, 그 해에 2가 안나오고 넘어간 이유가 그것밖에
없는데 거기에 대해서 다른 이야기를 더 할 필요가 있나싶네요

OP
Updated at 2019-05-23 15:05:10

이딴 논쟁이요? 아까 '티거님이 인정하시는 안하시든'이라고 해서 뭔소린가 싶었는데 말씀이 좀 지나치십니다? 허허허~ 

 

pe에 대한 언급은 

 

https://sneakernews.com/2009/06/12/nike-air-flightposite-ii-kevin-garnett-pe-metallic-zinc-black-2000-look-see-sample/

 

이거 참고하시구요- 그럼 루카와님 말대로라면 신발 박스를 보면 되겠군요?! 신발 박스에는 뭐 적혀있는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그럼 얘가 가넷 2군요?! 

 

그나저나 제 설명이 부족하나요? 흠... 이정도면 이유없이 주장하는게 아닐텐데 참으로 안타깝군요- 

 

두번째 말하지만 가넷 2로 나온 녀석이 있고 플라잇 파짓으로 나온 녀석이 세가지나 되는데 플라잇 파짓 2가 가넷의 시그니쳐가 된다는게 이해가 안되고 말도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제 말이 어렵나요? 그리고 이 주장이 타당하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없는 말 지어냅니까? 개인차가 존재하는듯 한데 전 플라잇 파짓 2를 가넷 2로 보시는 분은 진짜 처음보니까 하는 말입니다- 

 

플라잇 파짓 2는 가넷 2가 아니라 그저 가넷의 PE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데로 '이딴 논쟁'은 전혀 서로에게 도움이 안되니 루카와님은 가넷 2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음부터는 네~ 그런가 봅니다~ 하고 넘어갈게요~ 비꼬는게 아닙니다- 

 

그나저나 그냥 진지하게 댓글 달고 이유들 나열했는데 어느부분이 희한하다는건지 전 루카와님이 희한하지 말입니다- 더욱이 수많은 사람들.... 흠... 모르겠네요~ 이딴논쟁으로 말이죠- 

 

좋은 하루 되세요~ 

 

 

1
2019-05-23 15:10:51

흠.. 이딴 논쟁이란 말에 기분상하신 듯 한데, 저도 님만큼 진지하게 글 썼습니다. 글고 전 님만큼 가넷팬은 아니지만 나름 구할 수 있었던 플포, 플포2, 가넷3 다 원판으로 소장하고 있구요.
님과 지식대결을 하고싶은 맘은 1도 없습니다. 그냥 합리적이고 단순한 이유가 뻔히 보이는걸 말하고싶었을 뿐이에요. 팬들 사이의 정사는 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플포2 검색하면 대부분 가네의 시그니쳐라고 소개되고 있어요.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OP
Updated at 2019-05-23 15:45:59

저기요~ 갑자기 님님 거리지 마십쇼~ 에이... 서로서로 좋게 좋게 얘기합시다- 온라인이잖습니까~ 연배도 저랑 비슷하신거 같은데 말이죠- 저도 악의 없었고 루카와님도 악의 없었고, 남자들끼리의 작은 논쟁정도로 생각하렵니다- 

 

아무튼 기분 불쾌해하지 마시구요~ 

 

저도 루카와님과 지식대결 1도 할 생각 없습니다요~ 본인이 단 댓글을 보시면 됩니다-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게 플라잇 파짓 2 KG 라 하셨다가 플라잇 파짓 KG라 하셨다가, 박스까지 첨부해드렸잖아요? 저게 가넷 2란 말입니까? PE는 저도 잘 압니다~ 참고로 지식 대결 1도 할 생각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제 스탠스는 여전합니다- 

 

시그니쳐와 PE의 차이는 설명할 필요없고 플라잇 파짓 시리즈 중에 하나가 가넷 2로 빠질 일도 없고 흔히들 말하는 준시그니쳐정도는 되어도 가넷 2는 미발매 상태로 있고, 그래서 난 플라잇 파짓 2가 가넷 2로 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상입니다- 

 

1
2019-05-20 16:48:24

저도 그립네요. 나이키 시그니처는 지금도 기다리고 있고.(물론 다른 브래드보다는 레트로가 빠르겠죠.)
앤드1도 레트로된다면 사고싶네요.앤드1 시그니처가 유독 특이하고 예뻤죠.
덕분에 추억에 잠겼습니다.

OP
2019-05-20 16:55:05

네~ 그런 마음도 다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유사한 추억을 가지신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해서 올려봤습니다- 보람되네요- 

1
2019-05-20 17:04:45

중간에 스테판메버리 맞나요? 둘이 참 잘맞았던것같은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프로로 전향한 선수중에 가장 성공한 케이스가 가넷으로 알고있는데 당차게도 샤킬오닐이받던 연봉과 동급으로 달라고 했다던 뉴스도 기억나네요. 카드도 가격이 참 준수한 선수였지요

OP
1
Updated at 2019-05-20 17:22:04

맞습니다~ 참 멋졌죠- 

 

둘이 또 친구였구요- 같은 팀에서 만나기 전에 말이죠- 그후... 다시 사이가 틀어진~ 허허~ 

 

세령아빠님도 카드 수집하셨군요?! 저번에 언급하신게 긴가민가하네요- 

 

맞습니다- 조던이 5불이면 가넷이랑 힐, 페니가 2.5불이었죠- 

1
2019-05-20 17:33:24

베켓? 카드가격알려주던ㅎㅎ 집에 한두권 있을겁니다~ 루키라는 잡지도 많이 봤었구요^^

OP
2019-05-20 18:33:10

베켓~ 역시 우린 아재! 

1
2019-05-20 17:26:31

파포 중 간지는 원탑~ 실력도 탑5~

OP
1
2019-05-20 18:32:49

그렇죠~ 옷도 어찌나 잘 입는지 말이죠- 

1
2019-05-20 20:43:10

은퇴하고도 몸 관리를 잘하는지 체형이 그대로인게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가끔 너무 흥분해서 침도 질질 흘렸지만 그것마저도 야성이라는 표현으로 미화시켜버리는 늑대 대장...

OP
1
2019-05-21 05:53:51

맞습니다- 그 멋은 여전하다 못해 뭔가 더 멋있어진거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은퇴 후 여유가 생겨서일지 소위말하는 신수가 훤하다~ 이런 기분이더라구요~ 역시 추억의 선수라 그런가 봅니다-

1
2019-05-20 23:59:57

아이버슨과 더불어 참좋아하던 선숩니당 ㅋㅋ 스프리웰도 반갑네요 이렇게보니!ㅋㅋ

OP
1
2019-05-21 05:52:47

아토모스님 아 재 인 증 ?!

1
2019-05-21 08:42:19

전.. 사보니스..데이비드 로빈슨..패트릭유잉이 누군지 절대 모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P
1
2019-05-21 08:43:04

풉~ 아 살짝 뿜었네요- 사보니스에서 ㅋㅋㅋㅋㅋ 아토모스님 왤캐 웃깁니까? ㅋㅋㅋㅋㅋ 출근 잘 하셨는지요? 이웃사촌님~ ㅋㅋㅋㅋㅋ

1
2019-05-21 08:44:31

원하지 않는 출근은 이상하게 잘합니다 맨날 ㅠㅠㅋㅋㅋ

OP
1
2019-05-21 08:51:39

출근을 원하는 직장인이 있나요? ㅋㅋㅋㅋ

1
2019-05-21 08:53:09

윽..ㅠㅠ 명치가쓰라립니다 ㅠㅠㅋㅋㅋㅋ

OP
2019-05-21 08:58:13

ㅋㅋㅋㅋㅋ 직장인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1
2019-05-21 10:39:41

 어제 오늘 정말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 ㅠㅠ 추억 돋는 .. 너무 감사합니다.

OP
1
2019-05-21 10:43:04

네- 재밌게 보셨다면 매우 보람됩니다- 

1
2019-05-21 13:35:59

조던 은퇴(시카고 시절) 무렵 98년부터 제 no.1 플레이어는 KG였는데 나이키와 계약이 끝나고 앤드원으로 넘어갔을때 당시 어린 마음에 충격이었던 ㅋㅋ 나이키 에어가넷 시리즈 너무 좋아했고 다른 모델들도 KG가 착용했던(업템포95/97, 레블 등)은 레트로 됐을때 지금도 사고 있네요 나이키 착용 당시 팀의 부진으로 우승을 못하다가 아디다스 신고 우승했던 기억이...그때가 전성기라몀 전성기인거 같네요. 말년은 중국산 안타로...
개인적으로 gp도 나온김에 은퇴한 선수들 시그니쳐도 본 이름달고 에어가넷, 플포kg나 키드의 에어 플라이트 5는 다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OP
1
2019-05-21 13:38:06

맞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다만, 선수들 이름은 못달죠- 법적으로 안된달까요? 계약이 만료되어 이름은 거론 못하죠~ 

 

단적인 예로 그래서 줌플라이트 5에 키드 이름이 삭제되었죠- 아마 잘 아시리라 생각하네요- 

 

우리 바람대로 하려면 돈을 더 많이... 계약을 해야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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