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eme X Pla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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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3-05 12:47:43



안녕하세요
간만에 글 쓰는 "늪둥이" 입니다.

날씨가 엄청 좋아져가지고 기분이 좋았으나
갑작스러운 비로 인해서 조금 울적해지고 있습니다.

조금씩 다시 활동을 해볼까 생각하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찾아왔네요 ㅎㅎ

반갑숨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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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3-05 13:12:47

셔츠 굉장히 귀엽네요

OP
2016-03-05 13:28:04

귀욤귀욤한 친구입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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