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선물들

전역한뒤 바로 조바심에 공부를시작하고 계속 달리다가 잠시 저에게 기름(?)을 넣어준다는의미에서 작은선물들을 해봤습니다 아디다스 부스트종류는 있지만 조던은 처음입문해봅니다 어떤친구를 데려올까하는 와중에 스잼은 예전부터 제가 정말 사고싶었던 신발이었고 이번에나온 8탄은 색깔이워낙제가좋아하는색상이라 모험해봤네요..너무영롱합니다ㅠㅠ 반스체커보드는 편하게 하나 있으면 좋을것같아서 데려왔구요ㅎㅎ
저는 다 정사이즈로 갔는데 잘맞아서 다행입니다ㅎ
앞으로 더 많은애기들 데려오려면 열심히 공부하고 살아야겠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