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신발 수집에 소홀히 하다가 올해부터 슬슬 시작했는데 지른 목록을 보니 이렇게 질렀네요.
조던은 원래부터 소소히 모았었는데 KD는 처음 질러봤는데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 또 어떤 신발들이 즐겁게 해줄지 기대됩니다.
이쁩니다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