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 D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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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2 10:12:33

어제 저녁 8시에 도착하였습니다. 

정말 영롱합니다. 

고민중인 아재동지여러분 살수있을 때 사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사고 싶어도 살수 없던 것들,  

남들이 좋다해서 사고싶었지만 살수없던것들 이 아닌 

사고 싶기도 하고 살수도 있었던 신발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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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4-02 10:12:39

저는 아직 물류창고에 있나봐요..ㅜㅜ

OP
2020-04-02 10:15:21

저도 어제 아침까지는 대전허브 였어요.

빨리 도착하기를 기원합니다.

2020-04-02 10:42:36

제 디엠피는 매장발송, 배송준비중이라는데..... 언제올랑가요 ㅋㅋㅋㅋㅋ

OP
2020-04-02 16:33:25

빨리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2020-04-02 10:43:40

이거시 DMP

OP
2020-04-02 16:33:37
2020-04-02 10:57:54

고민중인 아재동지여러분 ㅋㅋㅋㅋ

물론 저도 원오브뎀 이지요 

OP
Updated at 2020-04-02 16:34:26

아재들에게만 관심받는 운동화 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2020-04-02 12:17:41

저도 역시 그들중 한명 ㅋㅋ

실물 한번도 본적 없는 놈인데, 미공홈 나오면 도전해봐야겠습니다!

OP
2020-04-02 16:35:23

미국 거주중이 신가요? 

미국은 아직 발매전인가요?

2020-04-02 13:23:28

흐흐 회사에 잘 모셔놨습니다ㅋㅋ
오늘 와이프님 허락을 받아서 무사히 집으로 들여올 수 있을거 같네요ㅋㅋㅋ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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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16:36:49

축하드립니다.

저도 와이파이님께 허락 후 구매가능했습니다.

와이프 허락의 조건은 본인이보기에 괜찮아야 허락해주더라고요.

다행히 와이프에게도 괜찮아 보였나봅니다. (보여주기 전에 밑밥을 좀 깔아야합니다)

2020-04-02 22:02:01

2006년에 11000족 온리 우사 익스클루시브 ㅠ 

옛날 생각나네요. 역시 뎀피는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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