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스 에어 풋스케이프 NIKE X OLIVI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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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06 08:07:24
미국의 고급 백화점인 노드스트롬(Nordstrom)의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 부사장 올리비아 킴(Olivia Kim)은 90년대에 성인이 된 뉴요커 출신으로 평생 아이코닉한 운동화를 갈망해 왔습니다. 이번 노 커버 컬렉션(No Cover collection)을 위해 킴은 어린 시절 손에 넣지 못했던 추억 속의 오리지널 나이키 실루엣을 선정하여 가질 수 없었던 스니커즈 제품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에어 풋스케이프 스페셜 에디션에서 나이키는 본래 1996년에 출시되었던 풋스케이프 솔에 오리지널 툴링을 다시 도입함으로써 당시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어떠한 지면에서도 접지력이 발휘되도록 했습니다. 스니커즈에 90년대의 분위기를 더 불어넣고자 클래식한 얼룩말 무늬 프린트 스웨이드로 스니커즈의 갑피를 감싸 90년대 뉴욕 다운타운의 어느 클럽에서도 통했을 가장 인기 있던, 펑키한 정신이 가미된 패턴을 선보입니다.
179,000 원
출시정보 : 2019년 11월 9일 오전 10시
제품 정보
제품명 | 우먼스 에어 풋스케이프 NIKE X OLIVIA KIM |
품번 | CK3321-100 |
출시일 | 2019-11-09 00:00:00 |
컬러 | NA |
발매가 | ₩179,000 / 정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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