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BB] 조던11 "CAP AND GOWN " 발매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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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25 17:28:22

 

https://www.instagram.com/p/BjMPV94BP6T/?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3dj6soyxhyio

 

극소량 발매인데 드레스 코드가 있네요..ㄷㄷ..

이미 마감되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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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5-25 17:34:50

드레스 코드인데도 벌써 마감..

2018-05-25 17:49:09

저도 인스타에서 확인했는데, 저 공지를 올린지 40분도 채 안되서 마감이 되었다는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드레스 코드도 있었는데....정말 소량인가봅니다 

2018-05-25 18:31:44

감마블루가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2018-05-25 20:04:51

섹시하네요...

2018-05-25 22:21:18

다 좋은데 저같은 경우 8.9.10탄 안사고 안신는데 그거 걸림 사지도 못하겠어요 ㅠ ㅠ

2018-05-25 22:26:14

어차피 발매하는 넘버링에 드레스코드 맞추니
상관없을꺼 같습니다

2018-05-25 22:28:16

아니에요 매장마다 틀려요 3탄인가 1탄 발매날 2탄이 코드인 매장도 있었어요 ㅠ ㅠ

2018-05-25 22:39:35

그건 28나왔을때
2,8,28 세가지였죠.

2018-05-25 23:44:45

드레스코드의 본질적의미는 매니아와 그렇지 않은 상업적 의도를 가리기 위함일테고 그로인해 다수의 매니아를 위한 방안으로 고민하고 고심해서 결정한거라 생각되네요

물론 코드에 해당되지 않는 매니아도 존재할것이고 소수의 상업적인 의도를 가진분이 해당되는 경우도 발생할수는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매장측에서 완판은 당연한 입장에서.. 번거롭게 불특적 다수의불만과 욕(?)까지 들어가면서 결정하는 이유는 명확하다고 봅니다.

상업적 의도의 분들에 비해 제품 소유를 진정 원하는 대부분의 매니아는 이정도에 해당되기 충분하다는 결론이겠지요. 쉽게말해 최소한의 리셀을 유도함으로서 갖고싶은 사람에게 팔수있는 확률을 높이기 위한 것이지 절대값이 아닌건 당연하며 그로인해 해당되지 않을수 있는 부분또한 당연합니다. 그저 최소한 매장측에서 무분별한 리셀과 충동적 구매에 반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주고 받아들이는것또한 매니아로서의 모습일거라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드레스코드에 해당되는 제품을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새제품으로 보유하기에 신지 못할수도 있고 또 외지에 살면서 코드에 적합한 제품이 본집에 있을 수도있고ㅋㅋㅋㅋ
여러가지 이유는 있죠ㅎㅎ

저역시 마찬가지구요~~ 20년째 11탄 즐겨신고 있고 어릴적 20퍼 세일안하면 세일기간 기다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원가는 커녕 리셀부담에 드레스코드까지.. 이제는 자연스러운 문화로 바라봐주시는것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2000년 조던11 169000원 세일해서 135.200원 ㅋㅋㅋ(이것도 비싸서 기다림)가격도 변하고 강산도 변하고 저역시 변하고.. ㅋ

다 한때에요~ 5년뒤 아무도 조던 안신는 날이 올수도 있어요ㅋㅋㅋ (허나 저는 1997년 신기 시작해서 20년ㅠ)

본질은 변하지 않아도 그에 따르는 변화들은 이제는 변화가 아닌 문화라 생각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가볍게 생각해보세요^^

2018-05-30 17:46:32

어느정도는 이해하저 드레스코드

그런데 11에 로우도 안되고 미드 만 됨 이거까지 가는건

점점 드레스 코드라는 걸 붙이면서 그들만의 리그를 만드는 것도 아니구요; 저건 좀  많이 갔다 싶네요

문화라고 이해하는게 구분 하고 배제하려는 행동들이 문화라고 그냥 넘어가는건 아니지 않나 생각 합니다

 

2018-05-26 00:43:42

드레스코드는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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