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생일이라 와이프가 하사해 주셨어요.와이프랑 저 둘다 스크래치 카드를 뽑았는데 저만 당첨 됐네요. 결국 커플슈즈의 꿈은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추첨 번호도 뒷번호라 사이즈는 반 다운 했네요. 결국 저번 데져트 카모때처럼 깔끔치 못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부러울 따름입니다.
별말씀을요.
사이즈가 크게 나왔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ㅎㅎ
아마도 그런가 같아요. 제가 느끼기에 맞지 않아야 할 사이즈가 제발에 딱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오전11시에 도착해서 5시까지 기다리는건 힘든일이더군요.
부럽습니다.이쁘네요.
감사합니다.
부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