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 연휴에 다녀왔습니다.
매장에 재고가 있어서 직접 신어볼 수 있다는 게 새삼 좋더라구요
와이프가 뉴욕까지 왔으니 맘껏(?) 지르라는데..
플라이트클럽은 너무 비싸서 구경만 했구요
뉴욕 풋계열 전체에 제사이즈 딱 2족 남았다는 말에 혹해서
11 UNC 덜컥 업어왔습니다.
(환율에 뉴욕택스까지 감안하니 나코가 더 싸네요 ㅠ)
결론은,
울트라부스트 정말 편하네요~
여행의 묘미는 쇼핑!!
저기 8탄 설마,, 벅스는 아니겠죠? ㅠ
얼터입니다
여행의 묘미는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