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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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4:45:00

5월초 연휴에 다녀왔습니다.

매장에 재고가 있어서 직접 신어볼 수 있다는 게 새삼 좋더라구요 

 

와이프가 뉴욕까지 왔으니 맘껏(?) 지르라는데.. 

플라이트클럽은 너무 비싸서 구경만 했구요

 

뉴욕 풋계열 전체에 제사이즈 딱 2족 남았다는 말에 혹해서

11 UNC 덜컥 업어왔습니다.

(환율에 뉴욕택스까지 감안하니 나코가 더 싸네요 ㅠ)

 

결론은,

울트라부스트 정말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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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5-26 15:05:10

여행의 묘미는 쇼핑!!

2017-05-26 15:57:08

 저기 8탄 설마,, 벅스는 아니겠죠? ㅠ

2017-05-26 16:17:44

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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