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발매되었던 이지 웨이브 러너 700 aka 이지부스트 700 구매하셨나요?

개인적으로는 아주별로네요 난잡한느낌

 파워페이스를 생각하고, 싼맛에 사려했는데...

300불이라 ㅠ 

320 + 320*0.23 (73.6) + 15(배대지)

=410불 ㅠ 

사이즈 널널했는데 안샀어요. 아무리 프리미엄이 뛰어도 저건 너무해서..-_-"..제가 리셀러도 아니고..주로 리바이어라.^^

제 취향은 아니라서....

항상 이지 신발은 처음엔 별로다, 아니면 내 취향이다 의견이 반반 갈리다가 나중엔 너도나도 열광하는 모습을 항상 봐서 그런지 요번 웨이브 러너 또한 쉽지 않겠어요~ㅠㅠ
그나저나 아디다스에서 발매는 안하려나요??ㅎㅎ

눈물을 머금고 구매했습니다 ㅠㅠ

이지는750, 350 두개가 끝이죠.
사실상 750도 실착하기엔 부담스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조금 있는거같고, 그냥 이지는 350이 전부라 생각합니다.

볼수록 이쁘긴 한데 이미 솔드아웃에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기회가 있었어도 안삿을꺼같네요 ㅠㅠ 아코로 나오면 고려해보겠지만 그럴일은 없겟죠?

저도 아침에 눈뜨자마자 이메일로 발매소식이 와있길래 한번 들어가봤는데, 그땐 사이즈도 있긴했지만 가격도 그렇고 디쟈인도 그렇고 소신껏? 안사기로 하고 그냥 창닫했네요. 이렇게 또 충동구매를 누르고 제 지갑을 수호해서 뿌듯합니다 하하;;;

전 매우 맘에 들었고 뜰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방가르드하다고 표현해야겠어요.

심하게 난해한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샘플에 비해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그냥 안샀습니다. 

발매당시에 마침 깨있어서 헉 하고 들어갔는데 어?;;; 하고 샘플사진 찾아서 비교해보니 

거의 이지 정품 vs 홈플부스트 급 차이가 있더군요.. 

원래 샘플대로 나왔으면 직접 못구해도 리셀가 70정도까지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디자인 대로면 관세포함 47도 아까운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