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브레드토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팀추월은 이제 그만ㅜㅜ 김보름 박지우 선수 노선영선수까지ㅜㅜ너무 상처들뿐이라.
근데 저기 누워서 있는 사람들은 쓰러진건가요.아니면..누가 저기다가 눕혀놓은건가요 진짜 무섭다..

실신한줄알았는데 잘보니 마네킹이네요

와 진짜 소름 돋았는데 마네킹이군요.

신발 한 켤레에 여자 팀추월이라니.. 그들이 보여준 모습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빙상연맹을 비롯한 김보름, 한지우는 정말 최악, 노선영도 잘 한 게 없어요. 국가적인 행사를 개인의 분풀이, 보복의 장으로 이용해 먹고, 반성할 줄 모르는 모습.. 메달 여부를 떠나 그들은 더이상 안 보고 싶습니다.

팀추월 ㅎㅎ 정말 팀추월보는듯한 느낌이 저걸보고 드시는건지;;;

전쟁님이 비유를 좀 잘못드신건 맞지만
몰아새우진 마세요들

허허 과한 비유였나요
개인 탐욕이 극대화된 모습이 비춰져서 그런생각이 들었는데 민감한 사안이었던지라 투머치 느낌도 있네요 ㅎㅎ;; 여튼 싸움까지 일어난거 보면 참 안타까워요...

아 저는 뭐라하는게 아니고요.ㅎ그냥 올림픽 나갈려고 4년동안 우리가 상상하는거 이상으로 고생했을텐데 안좋은일로 김보름 박지우 노선영선수보다 실수로인해 다 상처입는거 같에서 안쓰러워서ㅜㅜ
그런데 또 신발가지고 농담한건데 너무 무거운. 분위기는 가질필요없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우스겟 소리로 저분들한테는 신발이 무엇보다 중요하기도 하죠

신발에 대한 열정이 도를 넘어섰네요

대한민국사람들 다혈질이다뭐다 해도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주먹쥐는 법도 모르는 애들이 많아서 -_-;

예전 학교다닐때, 흑인이 덩치믿고 저러다가.. 베트남, 한국애들한테 맨날 쳐맞고 ;;

쌈 잘하는 흑인친구들 본 적이 읎네요

헐. 반전이네요..흑인이 맞고 다닌다니..그러고 보면 흑인들은 뭔가 거칠고 과격한거 같은데
굉장히 순수한 사람들도 많다던데 ㅎㅎ
전 길다가 흑인이 오면 무서워요.
영어로 뭐 물어볼까뵌 ㅋㅋㅋ

ㅋㅋㅋ 저도 요즘 가끔 외국형들이
나이스킥스니 뭐니하면서 말걸고 가서 ㅇㅅㅇ
난감

저도 그런줄 알고. 대형산건인줄..알았어요 ㅎㅎ

저도 마네킨이 사람 쓰러진건지 알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