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뜬금없지만

저도 정말 공감하는바 입니다! 

그것들이야 말로 진정한 신발이죠!

전 뒤늦게 덩크의 매력에 빠졌습니다ㅠ
이지든 옵화든 저에겐 덩크보다 못하네요(제꺼가 없어서 그런건 비밀ㅋㅋ...)

신발가격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10년전 맥스95 20만원주고 매장에서 샀는대 지금도 그가격...

근대 원자재 값은 올라가니 가격을 맞추려면 가죽퀄이 점점 떨어질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OG모델들이나 과거에 나온 신발들 가죽이 최근 나온것보다 좋은거지요

예로 중국산 물건이나 야채 채소 쓰레기 취급하는대 중국도 좋은거 많아요 다만 한국에 가져와서 팔면 FTA 때문에 국산보다 비싸지죠 그럼 같은가격에 중국 국산 이면 국산 사죠 그러니까 중국산을 팔기 위해서 가격이 저렴한 싸구려 재료들만 가져와서 팔고 그것만 써보니 중국산 쓰레기다 이런 공식이 만들어진거죠 

신발가격이 비싸지면 과거와 같은 퀄리티 가능할거 같습니다..ㅠㅠ 

단순히 원자재상승이라면 가격을 올려서

올빽로우 229,000원까지는 저는

구매할 의향이 잇는데

그 당시도 두타같은데가면 저정도 햇엇으니..

먼가 다른 이유가 잇을 줄 알앗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ㅠㅠ

99년에 압구정 오일 이런데서 가끔 가서 구경했었는데, 그떄도 인기있던 포스원 가격은 지금 인기 스니커류랑 비슷하거나 더 비쌌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폼포짓 원은 한 백만원 했을거에요...참 말도안됐죠 ㅎㅎ

포스라이트나 애프터버너 플라이트 이런 모델들 그립네요 언젠가 차차 리트로되리라 믿습니다 

저는 코즙뱀피 ㅠㅠㅠㅠㅠ

포스 캔버스 검은 제발좀나오면 좋겠어요.

저는 요즘 르브론시리즈에도 너무 만족하면서 사는데요 흠... 개인적으로 포스들은 발이 아파융

포스가 발이 아플때는 반업해보시거나

한 두어달신으면 늘어나서 잘 맞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