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3 16:40:04
나이키는 망해야함
2018-12-13 16:54:41
이건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해야할 판이네요
2018-12-13 17:07:46
진짜 너무하네요..
2018-12-13 17:25:31
에이 나쁜넘들
2018-12-13 17:50:05
나이키의 영악함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2018-12-13 17:56:13
와씨.......이건 진짜 뭐하자는거죠.......?
2018-12-13 17:56:23
예전에 95 산지 1주일도 안되서 에어부분 본딩이 앞쪽이랑 뒤쪽 2군데가 떨어져서 내용 상세히 기록해서 보냈더니 뒷부분만 접착해서 보내왔었는데 그마저도 1주일만에 또 떨어져서 환불받고 97을 샀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한 한달을 싸운듯 합니다...
2018-12-13 18:07:57
잠실 롯x백화점에서 구매했었는데 다시 보냈을때 본사에선 또 수선처리로 내려오고 제가 1주일도 안되서 이러면 못신겠다 교환이나 환불해라 했더니 매장 메니저분이 사비로 새제품 결제해서 직원 퇴근길에 새상품 95를 보내줬었는데 끈 구멍이 박음질 되서 막혀버린 제품을 들고 왔었어요...ㅋ 다시 빽~ㅋㅋㅋ 백화점에 민원 넣고 나이키 고객센터랑 전화통으로 몇날을 싸우고 거진 한달만에 환불받고 지하에 있던 나이키 매장에가서 97을 샀던...ㅋㅋ 10년도 훨씬 지난 얘기긴 하지만 갑자기 그때 일이 생각나네요... 양품의 콩코드로 교환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른걸로 바꿔준대도 아쉬움이 남으실거 같네요^^
2018-12-13 18:09:22
콩고드 못구한 입장에선 이정도 퀄 신발되도 갖고 싶네요~근데 제가 저런일 겪엇다면 진짜 화날거 같아요 그냥 넘어가지마세요!
2018-12-13 18:51:37
환불받고 다들 안사면 그만인데 어차피 살려는 사람들은 줄을 서있고 맘대로 해라... 씁씁하네요..
2018-12-13 19:52:10
검수했더니 이상이 없어서 다시 보내드린거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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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농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