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도 이런글 썼던거 같은데....
인스타 하다 광고가 눈에 들어오네요....
업계생태같은건 저는 그저 일반인이라 잘 모릅니다만...
판매가 안되서 디자인이 카피를 이루는 걸까요 잘 팔리는 디자인을 추구하다보니 카피디자인들이 나오는 걸까요?....
옛날 프로스펙스만의 그런 느낌은 이젠 .....
90-00년생들은 프로스팩스 안신어본 아이들이 더 많겠죠?... 그러니 이젠 그런 느낌을 찾는건 제가 아재라는 .... 트랜드를 못읽는 것일까요?....
일단 전 신발은 아디다스 영원, 케이스는 마스야드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