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푸마 다즐러 팩 출시!!!!

그러게 말입니다. 

블랙 라인의 그 느낌이 아니네요. 단지 인솔에 다즐러 마크가 있을 뿐.....ㅜ.ㅜ 

부츠컷에다 뽝

맞습니다. 그거요. 그거~~~ 물개박수 공감중!!!!

간지의 정석이셨네요. ^^

그때가 그립네요. ㅜㅜ

오~~~~~ 알흠답네요.
날렵하게 빠졌죠. 정말 부럽습니다.
염갤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다.

아직 현역인 제 다즐러 올려봅니다 정말 장인이 만든 신발이라는걸 느낄수가 있었네요

푸마의 황금시대였죠....
그래도 전 지금도 가끔 푸마의 클래식 모델에 혹합니다.
가격도 착하고.... 협업제품도 운좋으면 할인 많이 할때 구할수도 있구요.
양팡 사건은..... 휴우 푸마 마케팅하는거 보면 아쉽네요.

제 최애 신발도 미하라 8번 흰검이었는데 신고 다니면 앞에 고무 탈부착 가능 하냐고 물어봤던 기억이나네요.

나중엔 신발 앞코가 누렇게 변해서 못신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