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Air Force 1 'Jester' White

안녕하세요, 풋셀 여러분 너무 오랜만에 이렇게 혼자 리뷰를 남겨봅니다.

저는 수잔앨드리지라고 해요!

 

 

우연히 HYPE 매장을 지나가다가 이쁜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마지막 신발이 조던 1 브레드 였던 것 같은데...오랜만입니다...

요즘 슈퍼마켓에서 플라스틱 봉지를 다 없애버려서..이런 백 장바구니로 쓰기 좋습니다!

 

 

 

 

2018년 8월 9일 호주 기준 어제 발매된 제품으로, 우먼스 제품만 나와서 여자친구랑 저랑 둘이 겟겟..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저는 여전히 호주 멜버른에 있구요...올빽과 올빽에 빨간 나이키 두가지 컬러가 있었고,

리테일가격은 AUD $200 입니다.

 

 

 

 

2001년에 신어봤던...올빽포스 생각이..나네요

 

 

 

 

신발은 이제 그만 줄이고 사진과 영상을 취미로 하고 있는데, 아직도 화벨은 어렵네요.

그나마 이사진이 레티나 디스플레이 기준으로 실물 색감과 가깝습니다. 

 

 

 

 

나이키 로고와 텅에 위치한 탭이 옆으로 갔네요..

 

 

 

 

힐컵 패치가 무너져 내린듯한..

 

 

 

 

이렇게 f 1.4 도 써보고...

어퍼부분이 쭈글이 가죽이네요. 참, 리뷰 신발 촬영은 작은 사이즈로 했습니다. 실물깡패! 귀염귀염!

또, 전체가 하얀색이라 커스텀하기도 쉬운 제품 같습니다.

 

 

 

 

신발하면 풋셀밖에 기억이 안나서 혼자 사진 찍어보고 아무말 대잔치처럼 남겨봅니다.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