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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마켓

AJ 11 B.Red 정품 디테일 (비교용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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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5-08-05 23:42:36

한동안 콩코드 가품의 광풍이 휘몰아 닥치더니
살짝 잠잠해질 무렵 다시 짝퉁 브레드의 역습이네요~
하루에도 몇건의 정가품 문의글들이 올라오는 마당에 나름 정품의
모습을 자세히 담아봤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진짜 가짜를 판별하는 정부기관에 몸담았던 적있지만... 제가 정가품 감별사도 아니고
답답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늦은밤 새벽, 아는 분 모르는분들 모두 자제 부탁드려요~

그리고 가품 판매하시는 분들(업주들 포함) 시비거시는 분들 있으신데요
그렇게 연락해서 거실거면 정품들고 시비거세요!

제가 정가품에 나름 반응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길거리에 보이는 루이비통 가방들고다니시는 분들...
누구나 가짜라고 생각하실겁니다
사실상 90프로 이상이 가품이니...
조던도 그리되지 말란 법 없습니다
지금 인터넷에서 파는 거의 90프로이상이 가품입니다.
(솔직히 99프로라고 쓰고 싶다는 분도 있었는데 그말에 완전공감)
조던인기가 한창올라온 시점이고
우리 신발매니아, 조던매니아들이 그토록 바라던 신발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가품들 넘처나서 너나나나 다 가짜라는 시선이 형성될까 걱정됩니다...

넋두리는 이만 각설하고 에어조던 11 브레드 정품 확인 샷 시작합니다.
(쉬운 비교를 위해 사진은 조금 크게 올립니다. 스압주의)

우선 박스샷입니다.



모두가 다아시는 박스인지라 일단 패쓰~
ㅋㅋ 보기만해도 정가품 아시는 분들 요즘 많드라구요
고무느낌? 그런거 없습니다 걍 무광 종이 골판지입니다.




박스 측면의 문구입니다
잘 안보이실지 모르지만 비스듬히 보시면 잘보입니다.






측면의 점프맨 로고입니다. 글씨와 같은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점프맨 로고 반대편의 박스탭입니다
독특한 폰트로 되어있습니다 각 글씨의 엣지 각도들이 비교 포인트가 될 수 있겠습니다.









지문입니다
가품들에도 지문은 당연히 존재하지만 정교하지 않습니다...
가품 의심제품이 있으시면 비교해서 보시면 어느정도 구분은 되실 듯합니다...
마사장님 지문의 가장 확실한 모양은 23의 베로 안쪽입니다 그걸 보시면 확실한 모양을
보실 수 있습니다...



드디어 뚜껑 열렸습니다.




박스 도장 당연히 있습니다.
정말 정품 중에 없다는 분 의견 달아 주셨지만
전 아직 정품 중 도장 없는걸 본적이 없어서...
가품중에 도장 없는건 무지하게 많이 봤는데요...
근데 그보다 가품 중에 도장이 있는 것들은 도장 모양이 다르더군요
비교해보시길...



덮개입니다.
반투명 상태의 깔끔한 자태입니다.
사진은 디퓨저 상에서 찍었으므로 실제 자연광이나 일반 형광등에서는 더욱 광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행이 똭! 박힌 속지입니다.
아주 살짝 누르스름한 기운이 있습니다
다른 속지처럼 새하얗지는 않습니다.



이제야 드디어 제품!
전체적인 실루엣 감상하시지요~





이제 제가 가장 정가품 확인제 중요하게 생각하는 뒷축의 숫자를 보겠습니다.



정가품 의심되시는 분들...
제가 나름 지금까지 보아온 정가품의 가장 큰 차이는 뒷축의 숫자였습니다.
모라고 느낌을 딱 말로 표현하기 애매하지만
숫자가 깔끔하다고 해야 할까요
글씨의 두깨도 일쩡하고 태두리 마무리도 깔끔합니다
적당한 두깨감과 만졌을 때의 느낌~
그리고 위에서 부터 숫자 하나 정도 공간 만큼 떨어저 있는 위치 등등
선의 두깨와 선간의 간격
그리고 정품은 평평하게 3D하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배벨값 줘서 균일하고 반듯하게 올린 듯한 느낌이지만
가품은 부푸러 마카처럼 그냥 볼록하게 올라온 느낌입니다.



측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디퓨저 때문에 광택이 없어 보이지만 적당한 광택도 있습니다.



뒷축 자수입니다.
이부분은 가짜들이 제일 잘따라하는 부분 같네요~
ㅋㅋㅋ
가끔 배불뚝이 마사장님, 장애인 마사장님, 체조선수 마사장님이 등장해서 웃겨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 가품들은 제법 비슷해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베로 안쪽의 자수입니다.
역시 베이스 천의 실 짜임과 점프맨의 실 짜임이 같은 모양입니다.



슈트리입니다
콩코드에서 보시듯이 고르고 균일한 펄감이 들어있습니다.
역시 안쪽은 펄감이 없는 상태이고 점프맨 모양도 없습니다



또한 슈트리의 점프맨 로고는 각지게 올라오지 않고 모서리가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앞코입니다
적당히 몽똑하니 귀엽습니다
브레드는 콩코드와 달리 안쪽의 검은 애나멜이 잘보입니다.
앞코의 모양도 가품들이랑 차이점이 있으니 비교의 포인트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본...
모양도 정가품의 비교포인트가 될수 있음은 물론
만졌을때의 단단함과 반발력 등이 가품과 차이가 있습니다.
콩코드나 스잼과 모양은 다르지만 제법 네모 반듯합니다 하지만 검은 네모들 끼리 붙어있지 않습니다.
회색부분엔 가로결이 검은 부분에는 오레오 느낌의 하얀 가루?가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가품도 비슷하게 만드는 것들이 있다는 것!
이제 카본은 정가품 비교포인트라기 보다 정품의 특징이라고 보는 정도랄까요...







그리고 바닥입니다.
역시 전체적인 실루엣을 먼저 봐주시구요
바닥에 에어확인 구멍 역시 보입니다.
자꾸 정품인데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실착으로 인해 아웃솔이 탁해져서 안보일 순 있겠지만
엄연히 제조과정 중에 하나일텐데
빠진 제품이 그리 많지 않을 듯합니다
하다 못해 가품들도 에어확인 구멍 찍어내는 판국에...
많은 분들의 문의로 인해 없는 정품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제가 가진것들 그리고 제 주변 분들이 가진 것들 중에는 없는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안쪽의 탭입니다.
역시 Y3 중국 공장에서 2012년도에 만들었습니다
근데 모 이건 역시 정가품 모두 동일...
종종 폰트와 글씨 진하기가 다른 것들이 있으니 단순 참고용...




인솔의 점프맨!







인솔 뒷면 모습입니다.
역시나 투명한 본드 자국이며 사선입니다.
콩코드는 세로 직선 브레드는 사선입니다.
이건 매번 장난 치듯이 가품들 골탕먹이려는 듯합니다.
최근 가품들은 누런본드자국은 물론 본드칠의 굵기와 간격도 다른 것들이 발견됩니다.
인솔 바닥에 붙은 도장은 신발 바닥 포론 부분에 찍힌 도장이 뭍은 것으로 보입니다.



인솔을 꺼낸 바닥 부위입니다.
콩코드 처럼 포론재질이 쓰였습니다.
깔끔한 에어확인 구멍이 보이고
그 옆에 붉은 도장이 찍혀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스크롤 올려서 박스 도장을 보시면 아시겠찌만
020922E5 도장의 색과 모양은 다르지만 내용은 같은 내용의 도장입니다.
검품일이 9월22일 이라는 건지, E5는 무슨 뜻인지 알수 없지만 저렇게 찎혀 있네요~

그리고 역시 하얀색 두겹실로 되어 있습니다
종종 정품이 확실한데 검은 실이다...
양쪽이 실 색이 다르다 하시는 분, 실이 반반 섞여 있다~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보만 있었을 뿐 나코가 달리거나 매장에서 직접 구입하신분들의 인증 사진은 보지 못했습니다.
이부분 역시나 제가가진 모든 나코와 제 주변 지인의 정품이 같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건 이번 사진 찍으면서 본건데 포인트가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품이 없어서리...
정품 브레드의 끈을 보시면 가운데 심지가 하얀색입니다.





가품의 모습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끈의 안쪽을 보시면 3분의 1정도 하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품 소장중이신 분들의 제보와 가품분들의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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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3-08-29 15:57:24

역시 lois99님 ㅎㅎ 그날도 많이 배웠지만 오늘도 배워서 가네요. 정말 가품은 사라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비가오네요. 비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되세요 lois99님!

OP
2013-08-29 16:13:14

엥? 저에게요? 무슨일이... 혹시 연락주시고 그러셨던 분이셨나요? ㅋㅋ 아이디 안밝히신분들 다 기억 못해서요~ ㅋㅋㅋ

2013-08-29 16:33:44

정말 정말 정말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꾸벅_ _);

OP
2013-08-30 00:20:39

제가 더 꾸벅입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2013-08-29 16:48:07

리뷰 잘보았습니다. 가품이 판치는세상 마음이 아프네요..ㅠ

OP
2013-08-30 00:21:07

그쵸~ 진짜를 신어도 가짜라고 보일 지도 모르니 더 답답합니다... 실제로 가짜신고 다니는 분들 몇번 봤습니다...

2013-08-29 16:52:25

저는 MEN 사이즈는 언제쯤 신어볼까요 발을 키워야 되나...... GS 만쉐이~!!!!!

OP
2013-08-30 00:21:36

맨날 커플슈 올리시는데 남자분이신지 여자분이신지... ㅋㅋㅋ GS가 싸고 구하기 좋아서 부럽습니다~

OP
2013-08-29 23:42:54

ㅋㅋ hanbang님 안녕하세요 우선 정중히 인사드리고 요청드립니다 위에 다신 댓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많은 유저분들에게 나름의 정보를 드리기 위한 의도에 반하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몬가 착각을 하시고 좋은 의도로 작성한 글에 의도와 다른 말씀을 하셔서입니다. 제가 님글에 댓글로 달지 않는 이유는 한방님이 삭제가 가능하시게 하기위함입니다. 지금 부터 제가하는 말씀을 듣고 제 잘못이 있다면 그냥 두셔도 됩니다. 우선 요즘 저가 좀 나댄다고 보이실 수 있을 듯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그만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가 모 잘났다고 애두 아니고 34살이나 먹고 잘난척할라고 이런짓하나 싶기도 합니다. 제 주변분들은 아시고 풋셀 분들 중에 일부 저랑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소위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곳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며 국제적 공신력이 있는 XX(말씀드리기 애매해서요)을 감정하는 곳입니다. 각종 서류는 물론 화폐 등도 감정의 대상이며 그 정부부처가 진행하는 일에 그런 부분이 있기에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교육용 교재를 만들며 직원들에게 특별 교육을 합니다. 그 부처 중 그 부서에 계신 소수정예의 그 직원분들은 최소한 대한민국에서 최고들만 선발되며 에널리스트라는 칭호를 받고 계십니다. 그분들이 하시는 일은 여러분들이 생각지고 못한 것들을 보고 구분하십니다. 아주 단적으로 조던 11의 박스에 11숫자 부분이 다른 것은 그런 예중에 아주 기본적인 예입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돈에도 아주 많은 비표가숨어있고 그것들의 원리와 제작 과정을 알면 매우 재미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인천공항에서 1년에 위조여권이 얼마나 잡히는지 아십니까? 지금의 수치는 모르겠으나 제가 있을 때는 하루 평균 20건이었습니다 영화에나 있는 일 같지요 그것도 잡아내는 것만 20건입니다. 하루에 20건이면 1년에 6000건이 넘습니다. 비행기 한대가 통채로 위조여권이었던 적도 있습니다. 암튼 그런 것들을 했던 경험으로 나름 사물을 비교하는 습관과 능력(?)이 좀 생겼습니다. 저랑 통화해보시거나 문제가 있었다가 해결해보신문... 시비걸라고 연락하신 업자분 또는 판매자분... 제가 문제가 될만한 또한 아무 근거 없이 말씀드린적 있으면 여기에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댓글 달았거나 작성한 모든 글들 보시면 전 제가 먼저 댓글 달거나 이거다 저거다 잘난척 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게 잘난척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제가 쓴 글들 보시면 제가 먼저 진짜다 가짜다 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가짜인데(그것도 요즘은 확정 짓지 않습니다) 정품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그 뒤에 조용히 글 답니다 가품인듯 하다고... 조던의 인기가 올라가고 그래서 풋셀 회원분들이 늘어나고... 모두다 환영입니다. 하지만 긴가민하 간것에 이렇다 저렇다 하시면 당사자는 피해를 봅니다. 돈 10원의 가치도 없는 물건에 3~40만원을 쓰게되고 그게 가짜인지도 모르게 신고다니거나 소장하게되며 그게 유통되어 2차 피해자가 생깁니다. 전 개인적으로 좀 좋은 컴퓨터에 모니터도 좀 여러개 달고 씁니다(하는 일이 그렇다 보니) 그래서 전 최소한 정가품 글을 달때 제가 찍은 정품 사진과 문의 글 주신 사진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봅니다. 그냥도 안봅니다 바탕화면으로 드래그해서 다운 받은 후 싸이즈 맞춰놓고 확대해서 봅니다. 그리고 적절한 해답이 없을 경우 댓글 달지 않습니다. 제가 진짜네 가짜네 해도 전 아무 이득 없습니다 진짜 짜증나는 일이 더 많았습니다. 지금 이틀 연속으로 밤낮없이 연락 옵니다 문자, 전화, 카톡... 어떻게들 아셨는지... 전 신발 장사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런걸로 돈 벌 생각도 없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신발에 들어간 돈만 해도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나름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고 근근히 먹고 삽니다. 제가 가품이라고 한 것들 중에 정품이라고 판명되어 피해보신분 연락 주십시오... 대신 제가 정품 스럽다고한 것 중에는 가품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선 사과드리고 그런 사례 있으시면 연락 주십시오... 제가 한방님 아이디로 검색해서 님이 작성하신 것중 제가 댓글 단건 2건입니다. /g2/bbs/board.php?bo_table=m34&wr_id=108584&sca=&sfl=wr_name&stx=hanbang&sop=or 이글은 한방님이 작성한 글도 아닙니다. 가품 의심된다는 말이 있었으나 다른 분이 다시 이상없다고 하시는 뉘앙스의 말을 하셔서 제가 가품이라고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그 뒤에 님이 끈이 이상하다라고 말씀하신게 다입니다. 전 미처 끈까지는 보지도 못했고 제가 댓글 단 후 이글 다시 안봐서 님이 댓글 달았는지도 몰랐습니다. 이건 무조건 가짜입니다 제가 보증하죠~ 어떤걸 내기를 거셔도 좋습니다. 생각하는 그 어떤걸 거셔도 제가 증명해 보여드리겠습니다. 왜인지도 말씀드릴까요 박스 완전 가짜고 제품도 완전 가짜니까요 박스가 왜 가짜인지는 제가 오늘 titos님 글에 단 댓글 보싶시오 모르던 분인데 오늘 전화까지 주셔서 일일히 설명 드렸습니다. 그 다음 글이 /g2/bbs/board.php?bo_table=m34&wr_id=108754&sca=&sfl=wr_name&stx=hanbang&sop=or 이겁니다. 역시 콩코드 문의...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그 어떤 스잼과 관련된 글에도 댓글 단적 없습니다 왜냐면 제가 스잼이 없고 스잼에 대한 데이터가 없으니까요~ 근데 이 글에 나온 콩코드 역시 가품입니다. 진짜 완전 가짜입니다 보증해드르겠습니다. 근데 잔 그냥 본드 자국만 말하고 가짜라고 했습니다. 왠지 아세요? 뒷축 숫자 모양 다르다하면 자꾸 아니라구 똑같다고 하시는 분들 진짜 많습니다. 다시한번 양쪽에 이미지 두장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세요 이게 같은지... 이글은 역시 정가품 문의에 그런 말은 없이 깔창 홈이야기만 있고 분위기 정품일수 있겠다는 쪽으로 흘러가서 제가 달았습니다. 여기에 무슨 문제 있나요? 그 제품이 정품이었나요? 이베이에서 사셨다면서요~ 정품 확실하시지 않자나요~ 전 가품 확실합니다. 제가 님의 글에 댓글을 달거나 문제가 될만한게 모가 있었나요 사실 제가 댓글 단것들 하나하나 다 기억 못합니다 근데 최소한 전 피해보시겠다 싶은 분에게 문제가 없도록 하는 댓글만 씁니다 그 어디에도 자랑질하거나 으시대는 거 없었습니다.(염갤에 신발 사진 올린것 말고는) 단지 요즘 진짜 안타까운 것들은 확실한 기준과 잣대 없이 정품같네요라고 쓰시면 그 뒤로 똑같이 정품입니다. 딱봐도 정품이네요. 정품 확실! 이런식으로 댓글 놀이하듯 정가품 댓글 달아 주시는 분들이 자꾸 나와서 좀 보기 그렇습니다 가짜인데... 그것도 진짜 별거 아닌 가짜인데... 제가 요즘 듣는 말들 정품이 퀄이 너무 떨어지고 가품이 너무 잘만든다고하는 말들... 가품 아무리 잘 만들어봐여 정품 따라쟁이입니다 정품이 아무리 허접해도 가품이랑 차이가 극명합니다. 왠지 아세요? 정품이랑 완벽히 같은 재료를 쓸순 있지만 정품과 완벽히 같은 공정을 거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공정이 다르면 결과물도 다릅니다. 제가 형광반응기 그런거 안해보고 스캔떠서 로드맵 안만들어 봤겠습니까? 일반 폰트로 작업해서 인쇄한것과 일러스트로 디자인해서 인쇄돼 나온것과 같은거 같으신가요? 제가 가품이 없어서 그걸 못비교해드리지만 진가품 요청과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사진들 놓고 같은 조건에서 사진 찍어서 같이 비교해보고 그러고 댓글답니다 이게 모라고... 진짜 이게 모라고... 그래서 제가 더이상 안할라고 나름 리뷰 쓴거구요 저거 별거 아니지만 찍고 확인하고 분석하고 시간 쏠쏠히 걸립니다. 그래서 조던 11에 대해서 진짜 데이터 베이스화해서 정리 해볼라구 했던겁니다. 무산되었지만... 보통 정가품 구별 위해서는 그 어떤 매뉴얼도 없지만 최소한 specimen은 좀 있어야 되는데 제가 가진건 직접 구입한 죽어도 확실한 정품들이 몇개씩 있어서 그걸로 하는데 그마저도 부족하고 전 스잼도, 쿨그레이도, 콜롬비아도, 25주년도 없어서 그래서 데이터 모아보려 했던 겁니다. 그 예외라는 것들 때문에...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 생각에 정가품의 가장 중요한건 뒷축의 숫자입니다. 이부분은 제가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기에 데이터 이야기 안드립니다. 근데 정품인데 확실한 죽어도 정품인데 제가 올린 리뷰와 다르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 예외 조항을 만들어 보고자 데이터 베이스화 해보려는 겁니다. 제가 한때 정말 열심히 할때는 지나가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옷이나 신발 가방도 진짠지 가짠지 봤었습니다 재미있는거 알려드릴까요? 폴로 포니 로고는 유광실 안씁니다 무광 면사만 씁니다 폴로 마크가 유광 실이면 단언컨데 가짜입니다 금사 은사 말고는요 고무단추의 럭비티 말고 카라티와 남방에는 단추가 자계입니다 플라스틱 단추는 가짜입니다 손톱으로 긁어 보시면 사각거립니다 제가 조던 볼때 단순한것만 보지 않습니다 11의 경우도 광택이 있는 애나멜에 있어서 그렇지 외부 박음질 무광 실입니다 안쪽 바닥 박음질은 유광이구요 한번씩보세요 자세히 보면 외부는 나이롱실이 아닙니다 근데 말 들어 보면 죽어도 정품이라는 그 물건이 이베이에서 네이버에서 해외판 100프로 신뢰도 있는 판매자... 흠...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정말 확실한 직접 매장에(전세계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물건은 다 완벽히 같으니까요) 멀티숍 말고 진짜 정식 매장에서 직접 구입하신 분 위주로 자료 부탁드립니다. 그럼 제가 나름 정리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까지 말씀드린건 제가 잘나서도 아니며 제가 이걸로 득을 보겠다는 것도 더더군다나 아니며 지난 몇년간을 조던 신고 다니면 조던이 아직도 나와? 그거 모야 특이하네... 나이키야? 소리 들으며 보낸 시간이 이제 조던 유행과 대중화로 인기 오르는 찰나에 길바닥에 쫙깔린 짝퉁 루이비통 처럼되가는 현실이 안타까워서입니다. 그리고 그걸로 사기치는 사람들 그걸로 피해보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였습니다. 하고싶은말 진짜 많지만 저로인해 기분 상하신 분들이 좀 있는 것 같으니 나서는 일도 이제는 그만 해야 할까 합니다. 이글이 문제고 이글로 인해 피해 보신 분 있으면 그에 대응하는 사과와 보상 해드리겠습니다.

2013-08-30 02:14:59

우선 제가 올린 글은 당분간 지우지 않도록하겠습니다. lois99님께서 올리신 대답중에서 지금 현재 이야기 되고있는 가장중요한 jype님도 위에서 언급하셨던 요점인 "제품의 예외성"에 대한 대답을 명확히 해주시지 않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올렸다는 글 2개를 링크하셨는데 첫번째 글은 제가 올린게 아닙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오해를 부풀리는것 같네요.. 해당글 수정부탁드립니다. lois99님께서 처음에 위에상품에 대해서 가품이라고 판단 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변색된본드 때문이였죠. 그래서 그 성급한 판단에 다소 위험성이 있어보여서 "가품 판단에 대한 위험성과 오류"를 바로잡고자 이글을 시작한거구요. 본드변색때문에 100퍼센트 가품이다라고 말씀하시는것 자체가 예외성을 철저히 무시한 생각이라고 생각이라고 그이유를 충분히 상황을 예를들어 설명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예외성"을 보지않으시고 자신이 가지고있는 아이템만을 기반으로해서 판단이 이루어지는것을 경계하는것이 지금까지 써운 글들의 요점입니다. 그 중요한 요점인 "예외성"에대한 답변이 없으신채 갑자기 지금와서 해당제품에대한 가품의 이유가 본드변색이 아닌 뒷부분 번호라고 말씀하시면 이 글 자체가 처음부터 존재하는 이유가 없어집니다........ 처음부터 뒷부분 숫자를 봤을때 가품인것같다고 말씀하셨으면 제가 지금 이글을 이렇게 쓰고있을까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이글을 이렇게장문으로 구구절절 쓰고있는이유는 예외성을 완전 무시한체 자기자신이 가지고있는 제품과 다른 제품이 틀리다면 그것을 90퍼센트에서 99퍼센트를 가품으로 만들어버리는 위험성을 경계할려고 했던게 이글을 쓴 목적이였습니다. (이부분이 궁금하시다면 위에 jype님 글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저는 그 본드변색이 그 예외성안에 충분히 들어갈수있기떄문에 이앞글에 세세히 글을썼습니다. 근데 현재는 그 예외성에 대한 답변은 없이 갑자기 뒷번호 23번이 문제다라고 말씀하시는거에대해서 문제가 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설령 어떤제품이 가품이다 정품이다 제품에대한 정말100퍼센트 확신이 있다면 그냥 이거 가품입니다. 보단 공개적은 아니더라도 왜 그제품이 가품인지 그에 합당한 이유가 글 작성자에게 쪽지로나 아니면 다른방법으로 설명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로 인해서 또 다른 복제품이 생기는것을 막고자 함도 이해가 가지만 그렇다고 합당한 이유를 알려주시지 않으시는건 또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가품,진품을 위해서 아무런 이익없이 이렇게 직접 나서서 일하시는 lois99같은 훌룡한분 절대로 잘난체 한다고 생각한적 없고 그런글 쓴적도없습니다. 님께서 배경을 설명하셨듯이 그만큼 다른면에서 경험이 있으시니까 그렇게 생각 하실 거 이해도 합니다. 하지만 성급한 판단의 오류로 인한 위의 jype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또한 상당할꺼라고 또한 생각합니다. 그로인해서 생기는 마음상함같은 전조가 곳곳에 보이는것같아서 그걸 막고자 글쓴게 첫번째이유라는것을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구요. 우선 당분간 이글은 유지했으면 하네요. 저또한 제글에 충분한 타당함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리뷰글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게 사실이나 이 문제점 또한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이글을 지울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운영자님께서 글을 옮겨주시거나 다른 방법을 제안해주시면 조용히 그것에 따르겠습니다. ## 23번의 어떤요소를 보시고 가품이라고 판단하시는지 설명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가품 판매업자가 아니니 쪽지로나 또는 메일로나 충분히 설명해주실수 있으신지요. 정말 제가 들어봤을때 그이유가 또다른 절대적인 이유가아닌 정말 타당한 이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님께서 나이키디자이너또는 그 생산품목의 결정적인 어떤것을 알고계셔서 말씀하시는거라면 두말안고 그냥 환불처리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어렵지 않으시다면 말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P
2013-08-30 02:49:26

흠.... 잘라고 누웠다가
조던 발매 현장 소식궁굼해 핸드폰으로 풋셀 보다가 일어나서 글 씁니다...
후~ 한방님...
진짜 답답하시네요~ 완전한 가품인걸 정품으로 인정받아가는게 아니다 싶어
가품이라고 했는데 왜 가품이냐고 모라하시면 모라고 해야 할까요
홍시맛이 나서 홍시맛이 난다구요!

첫번째 글은 이미 다른분이 작성한거라고 써놓았구요 그내용 정리입니다.

그리고 이게 님이 쓰신 두번째 링크입니다
사진 이미지 일부로 리싸이즈 안했습니다.
다른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님이 올린 글에서 사진 발췌해 보았습니다.


저 누르딩딩한 본드 자국 가지고 가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리뷰 글은 조횟수 엄청 날태니 다른 분들 보시지요...
저 콩코드 본드 자국이 정품인가요? 보관의 문제?
획일화? 예외성?
깔창 때서 따로 보관하시나요 직사광선에서...?
일단 넘어 가시죠...



문의 글에는 어디에도 2000년 리트로라는 말 없습니다.
근데 2000년 리트로라면 더 문제이지요...
깔창 밑은 저런데 제품이 저 상태라구요?
깔창은 햇빛아레에서 보관하고 신발은 진공항온 시스템에서 보관했을까요?
진공? 실리카겔
그게 13년을 저렇게 막아 줄거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저렇게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우리모두는 지금까지 바보 짓 한겁니다.



바닥 변색과 뒷축의 숫자...
제꺼 보지 마시고 다른 분들꺼 보세요~
저게 정품인지...
제가 말씀드린대로 두장 나란히 놓고 보세요 정품인지...
바닥의 변색은 2011년 판이었다고 쳤으면 정품의 변색과 비슷하다 볼 수 있으나
아웃솔의 외곽형태가 조금 다릅니다
그리도 뒷축의 숫자는 말할거 없습니다.
이건 2000년 판이면 말도 안되는 거고 2011년 꺼라도 가짜입니다.
이베이에서 산 걸 가지고 진짜라할 만한 증거도 없이 왜 가짜냐고 말하시면
전 모르니까 그냥 진짜라고 하고 신든 말든 알아서 하세요...
문의, 리뷰 이런거 보지 마시고...

그리고 몬 큰죄짓고 내가 세상의 기준이다 라고 말한다는 듯한 그 획일화와 예외성 반려는 대체 무슨 논리인가요?
제가가진 죽어도 정품이다라 할것은 2012년 브레드 3켤레와 2011년 콩코드 두개입니다.
일단 그러하다 보니 사진을 찍을 수 있는건 그것 뿐이고
리뷰 글에도 보시드시 나름 정리는 제가 한거지만
최소한 제가 본 정품이 확실한 것들 20개 이상을 보고
가품판별해달라는 것들 샐수없이 보고 내리는 잣대들입니다
아직 말쓸드리기 정확치 않아 말씀 안드리는 기준들도 있는데...
그것들 다 말해가며 정가품 판별해드려야 하나요?

확실한 기준과 잣대를 만들 때에는
첫번째가 일반화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한 정품들 (Specimen)의 특징을 정확히 정리하고
그와 다른 것들에 대한 것들을 맞춰나가는 거죠~
jype님 역시 말씀하시지만 다시한번 보시겠다는 거고...
그분은 에어구멍이 잘안보여서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데 제가 있다고 하니까 다시 확인해보시겠다는 겁니다.
제조 과정에서의 문제로 위치가 다를 순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건 많이 봤으니까
근데 엄연한 제조공정임에는 분명한 부분이 없으면 그건 예외 조항이겠죠...
제가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제가 보는 가장 일반적인 기준은 뒷축의 숫자입니다.
바닥의 구멍이나 인솔 안부분의 모습등도 그에 버금가는 확실한 기준이 될 수 있을듯하여 지금 정리해보겠다는 거구요

그리고 님이 그토록 목놓아 부르짓는 2009년 스잼은 인솔 밑부분바닥이 포론도 아니고 에어 구멍도 없다고 합니다...
없다고 합니다는 제가 스잼이 없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한테 있었으면 진짜 화날 부분입니다.
인터넷 처보세요
아니 풋셀 검색해 보세여~ 이미지... 자료 충분히 넘쳐납니다.
미국 어디에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이글 문제되면 말씀해 주세요...
미국은 제가 보기에 정가품에 대한 큰 관심 없습니다
아무부담없이 그냥 싸면 바로 신드라구요 그분들은...
정가품에 대한 큰 놀란도 없고 가짜일거라는 생각도 거부감도 한국보단 확실히 적은 듯합니다.
그노모 프리오더니 모니하는 것들도 서로 팔고사고...
중국 짝퉁 제조상들이 왜 나코 안만드는지 아시겠습니까?
저도 확신은 아니지만 구지 작은 한국 시장 노릴라고 어설프게 가짜 나코 만들어 봐야
부담없이 사서 신어주는 미국의 큰시장을 왜 마다합니까...
싸이즈별 모델별 인쇄 다르게 해줘야하는 그 번거로운 작업을
나코가 진리는 아닙니다
근데 현 시점에서 누구나 인정 할 수 있는 부분은 나코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리뷰는 나코로만 씁니다
근데 하나더 알아두실건
전세계 어느 매장에서 판매되든 같은 모델의 조던은 같은 시기에 같은 공장에서만 생산합니다
나코와 미국판이 다를리가 없습니다
조던 11 콩코드는 중국 공장코드 Y3에서 만들어서 전세계로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다를 수 없으나
해외판은 우선 제품으로 정가품 판별을 한 후에 기준이 되어야 하므로 제가 나코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사진은 일부로 리사이즈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드린 말씀에 문제 있으면 다시 댓글 달아주세요...
제발 가품 구입 후 논쟁하는 일 없길 바랍니다.
제가 정가품 댓글 달고 리뷰쓰는 이유입니다.

제발 짝퉁 가지고 시비 걸지 마시고 그냥 글 지워주세요...
아직 할말 많이 남았는데 참습니다...
그리고 사과하십시오...
저에게 그리고 이글 읽으신 다른 분들에게...

2013-08-30 03:48:46

스잼은 뭘 말씀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스잼 밑바닥에 에어구멍없다고 이미 그것에대한 대답은 나코택을 가지신 회원분을 통해서 답변을 얻었습니다 그것에대해서는 전전 글에 이미 언급했던 부분입니다. 답변은 감사드리지만 아직도 제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계신거같아서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전 당장이라도 이제품 환불하면 그만이고 여기서 이렇게 에너지 낭비할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이곳에서의 진품가품감정 그러니 저에게는 의미자체가 없죠. 중요한요점은 이말을 벌써 5번정도 하고있는것같은데 저도 그동안 님의 글을 봐오면서 줄곧 생각해왔던 jype님께서말씀하신 예외성에대해서 판단오류의 위험성때문에 경고차 말씀드렸던 겁니다. 네 전 현재 뉴욕에 거주하고있습니다. 미국이여서 가품이 더 판치고 그것에대해서 상관없이 생각한다? 유튜브한번 찾아보시길바랍니다. 영상으로 님께서 리뷰하시는것처럼 아주 자세히 하나하나 시중에나와있는 가품과 진품을 구분한게 넘쳐납니다. 그리고 정말 이곳사람들도 가품진품에 더민감하면 더했지 절대 못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품가품은 어딜가나 엄청나게 민감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미국이여서 가품이 넘치고 다받아들인다? 그말씀 역시 나코탭아니면 그어떤것도 가품이다라는 사고방식에서 시작되고있는것같습니다. 물론 그런 놈들도 분명히 있겠죠. 그건 한국이나 미국이 마찬가지 아닐까요? 제가 풋셀에 가입한지 오래되진않은것같네요 거의 4년정도된거같습니다. 제가 문의글 올린것과 상관없이 그동안 많은 질문과 답변을 보아왔습니다. 물론 님의 입장도 이해가되지만 가끔어떤 글들을 볼때는 확실히 판단의 오류가 있을껏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jype님의 댓글을 통해서 그리고 몇몇의 주위분들을 통해서 그것을 인지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그런 생각을 하시는 것을 확인할수가있었구요. 저또한 누구보다도 가품자체와 그것을 다루는 모든사람들 증오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데이터베이스없이 단지 내가 가지고있는 제품과 맞지않으면 모두 가품이야 하는 성급한 판단을 경고하는 그런 순수한 마음이라는것을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네요. 이제는 제말뜻을 이해하셨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님께서 올리시는 글 감사하게생각하고있습니다. 글들이 다소 공격적으로 또는 불쾌한 말투가 보이지만 저도 똑같이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뭐 제가 올린글에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풋셀에서 제대로된 판단이 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적었다는것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앞으로도 수고해주세요~

OP
2013-08-30 03:53:02

글들이 다소 공격적으로 또는 불쾌한 말투가 보이지만 ? 마지막입니다 더이상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전 니코가 아니면 전부 가짜라고 말한적도 없으며 그런 생각도 안합니다 절대적으로 정품들의 특징과 다르면 그것이 가짜라고 판단합니다. 획일화? 예외성 무시? 최소한의 잣대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 정품의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추가사항이 논의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님말만 하지 말고 처음 부터 한글짜씩 다 읽어 보싶시요... 님꺼 짝퉁이고 확실하고 자꾸 이랬다 저랬다 말도 안되는 말들로 분위기 흐리지 마시구요 jype님과 제가 말했던 에어구멍은 인솔 밑 구멍이 아니라 아웃솔 바닥의 구멍 말하는 겁니다 브레드 는 잘 안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확인해보자는 거구요 그 데이터 베이스 만들라고 하는 중이구요 그건 이미 정가품의 기준이라고 딱 못박은 적은 없지만 정품드 다수의 특징임은 확실합니다. 가품들도 없다가 따라하고 있으니... 이런 저런 기준들이 공존하고 있지만 님처럼 뒷축 숫자 두장 놓고 비교해도 잘 모르시는 분들 때문에 누구나 구분하기 쉬은 새로운 기준 만들어 볼라고 하는 겁니다 기준 이란 말 자체가 획일화이고 일반화입니다! 다양성과 예외는 다른데에다가 부치세요 님꺼는 아무리 봐도 너무 다양하고 예외니까요... 위에 지저분하게 만드신 글들지워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제가 싫어서도 이지만 다른 분들이 불편합니다. 진짜 마음은 그 이상이지만 참습니다 지워 주십시오...

2013-08-30 04:18:28

이렇게 일을 크게 만들고싶지않았는데 이렇게까지 된거에 마음이 좋지않네요. 말씀드렸지만 물건은 이제 물건이 아니기떄문에 가품이건 진품이건 상관없습니다. 다만 더좋게 이야기할수있었는데 제가좀 득달같이 님에게 태클건거에대해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목적은 순수했으니 이해해주시길바랄께요. 그리고 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저도 오해를 가지고있었던것같네요 lois99님 마음에 상처드렸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현재 글을 지우고있는중인데 어떤글은 지워지지가 않네요 remove 표시가 보이지 않는데요 어떻게 지워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08-30 04:25:27

마지막까지 정말 너무하시네요. 더이상 말을 할 필요를 못느끼겠습니다. 님께서 자신의 자신이 가지고있는것만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하고 결론을 내셨기에 jype님께 지적당한것과 같은 상황이 발생한겁니다. 그리고 바로 글을 수정하셨죠? 그럼 지금까지 그런 잘못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판단을 하신거고 오류가 이었던겁니다...같은말을 계속쓰기 손아프네요ㅎㅎ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그런판단 좀위험성이 있는것같다.. 그래서 같은 나코텍이라도 틀릴수있으니 제대로 정보를 수집해 올바른 판단을 해서 그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 이정도입니다. 그리고 님의 그런 절대적인 판단기준 댓글들을 통해서 jype님같은 생각을 하신분들도 적지 않았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다음부터 가품진품 판단하실때는 정말 확실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정말 완전 완벽히! 해외판 국내판 모두 종합해서 그다음에 판단해주세요. 현재 그걸 만들려고 한다구요?? 그럼 그전까지는 이런 상황이 또 발생할수도있다는 말씀이군요? 솔직히 말하면 님께서 2,3개 가지고있는거 가지고 종합해서 마치 모든것을 다아는냥 말씀하시는거 옆에서 보기 눈쌀 찌뿌려집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런 실수가 계속 생기고. 님께서 이런식으로 아직 적립되지않은 데이터 베이스들을 통해서 나머지 다른제품들은 자동으로 가품이될가능성이 많아지는것이니까요. 오답노트가 만들어지기전에 확실한 문제와 정답을 만드는게 먼저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 문제를 틀린학생을 혼내면 그아이가 수긍하겠죠. 님께서는 문제와정답 그리고 오답노트를 하나하나 시행착오를 겪어가시며 동시에 만들고 계신겁니다. 그리고 정확하지 않은 답에 자기반 남의반 모든 학생들을 다 혼내고있는거죠. 심지어 아직 나코텍조차도 확실히 데이터 베이스가 적립이안되서 정정요구들어오는 마당에 지금 무엇을 그렇게 확신하시는지요. 다른것에 딴지걸것 없습니다. 단지 그것만이 할말입니다. 제가 구입했던 상품이요? 가짜판명되면 언제든지 환불받을수있는 제품입니다. 제가 그 쓸떄없는 것에 목숨걸필요가 있을까요? 몇번을 이야기해도 전혀들리지가 않으시나보네요.. 마음만은 그 이상이라구요..? 감사합니다. 협박까지 해주셔서 최대한으로 계속 좋게 말씀드릴려고 노력중인데 정말 너무하시네요. 풋셀에서 이런 협박당하긴 또 처음이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첫번째 글빼고 왜글이 안지워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할수있는 방법은이게 다 인것같습니다. 나머지는 운영자님께서 혹은 님께서 지우실수있으시다면 지워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런 반응에 기분좋을사람 그 누구도 없지만 그래도 전 좋게 마무리 할까합니다. 제 글들이 님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미안합니다. 하지만 그이유가 불순하거나 님을 깎아내릴려는 의도는 전~~혀없다는점 기억해주시고 앞으로도 좋은 리뷰로 수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와는 별개로 풋셀회원님들 여러분들 본의아니게 이런 분쟁으로 이렇게까지 되버린점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야기할껀 해야된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이런 분위기를 조금 예상했지만 이야기한것입니다. 이렇게해서 하나둘씩 고쳐지고 바껴나간다면 나중에는 정말 더 성숙한 판별 체계가 잡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제대로 적립되어지지않은 한사람의 판단으로 인해 가품/진품판단이 마치 독재화처럼 되어가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우리 모두의 도움이 필요한것같습니다. 그전까지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수있기때문이죠. 아무튼 이상 모든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8-30 00:15:37

그런데;; 나코탭구하고 신발은 정교한 sa급 가품이고 박스는 자기가 산 진품의 박스를 사용하고 몇번신었다고 중고로 판다면;; 정말 구별 힘들던데;;

OP
2013-08-30 00:19:37

ㅋㅋ 네 그럴 수 있죠~ 그래서 제가 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뒷축 숫자입니다 그리고 깔창... 지금까지 어떤 가품도 정품의 뒷축 숫자와 같은 방식은 없었습니다 최소한 제가 본것들 중에서는요... 제가 쓴 리뷰 말고 다른 분들이 쓴 리뷰들도 보시면 나오는 특징 들 중 모든 조건을 다 만족한 가품은 없었습니다. 최소한 박스는 가짜인데 신발이 정품일 리는 없으니 박스 또한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이겠지요... ㅋㅋㅋ

2013-08-31 16:35:44

병썬님 글을 이제봤네요. 저도 판매자가 신었던걸 중고처럼 팔았을수도 있다고 생각해봤네요. 답변감사합니다~!

2013-08-30 00:32:04

리뷰 잘봤습니다....궁금해서 그러는데....깔창 일부러 본드발라져있는걸...억지로 뜯어서 사진찍으신건가요? 제가 가지고있었던 브레드 깔창은 딱 붙어있어서..뜯어볼라다 참았는데....

OP
2013-08-30 00:33:15

흠 억지로라는 표현이 좀 그렇지만... 띠면 나름 잘 떨어집니다. 본드로 붙은 거니 억지로라는 표현이 맞을 수 있으나 억지로 보다는 쉽게 그냥 보다는 힘들게 떨어집니다... 손가락 조금 넣어서 살살살 벌리시면 잘 떨어지실겁니다...

2013-08-30 00:40:42

힘들게 떨어지긴 하는데....원래 안떨어지게 할라고 븉여놓은걸...뜯으셔서...저도 깔창 볼라다..그냥 참았었거든요...브레드가 아파하는거같아서..ㅋㅋ

OP
2013-08-30 00:45:11

ㅋㅋ 그냥다시 넣으면 잘 붙어서 말썽 없습니다. 확실한 정품이다라는게 없으면 한번쯤 확인(?)을 해보시는 것도 찜찜함 더실 수 있겠지요... 로렉스 시계의 시계줄 안쪽에 씨리얼 넘버가 정품을 인증하듯 그런 절차 같습니다. 본인이 직접 로렉스 매장에서 샀으면 궂이 뜯어볼 필요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냥 한번쯤... ㅋㅋㅋ 그렇다고 꼭 뜯으시라는건 아니구요~ 아직까지 깔창이 찢어지거나 깔창이 밀리거나 하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ㅋㅋㅋ 깔창 뜯는거에 대한 부담감 가지신 분도 처음뵈서 모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ㅋㅋㅋ

2013-08-30 01:01:20

리뷰 감사합니다.

OP
2013-08-30 02:56:25

논란이 좀 있어서 짱가님만 감사인사 거를 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8-30 02:25:12

제가 예외성? 언급해서 문제가 좀 되는듯 한데요. 일단 좋은 리뷰글에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진품감정요청자 , 댓글다는회원 나름 저도 잘 아는 제품에 대해 댓글을 달곤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런 논란은 감정글에 답글다는 사람의 숙명? 같다고 생각됩니다. 의혹에 의혹 계속 꼬리물듯이,,, 이건 나이키 관계자, 생산공장관계자?가 인증 혹은 그런 구조에 대해 설명하지 않는 이상 저처럼 예외가지고 나오는 사람이 있다면 부딪힐것 같아요. 아무튼 저도 11자료 모으는거 동참할테니~ 기다려주세요~!

OP
2013-08-30 02:54:51

그러게 말입니다. 본의아니게 죄송하게 됬습니다. 나름 좋은 취지로 정품 기준 만들어 보자고 하는데 획일화라니... 가품을 가지고 가품이라 했더니 왜 가품이라고 제것만 기준이냐고 하시면 줄서서 정품 사신 모든 분들이랑 싸우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2013-08-30 03:58:45

좋은 리뷰, 좋은 정보에 논쟁이 벌어지니 조금 안타깝네요, 그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3-08-30 09:23:58

제가 자꾸 언급되는데 제가 가만히 있기가 너무 죄송해서 간단히 작성하겠습니다. 이렇게 대화많이 하다가 저희 셋이 친해지겠네요..^^;;;(물론 연배는 잘 모릅니다만, 조크로 받아주시구요) 일단 제가 위에 예외에 대해 언급한 이유가 lois99님께서 "자꾸 에어구멍 없다는 분들이 계신데" 라는 말이 조금 섭섭하게 들렸다고 할까요? 왜냐면 저도 에어구멍이 없어보여서 여쭤보기도 했었거든요. 물론 하필이럴때 제가 고향에 내려와있고 수중에 브레드가 없어서 볼 수 가 없다는건 저의 오류이지요. 그래서 일단 서울에 가면 그것부터 확인하고 loiss99님께 보낼 생각이였습니다. 제 브레드에 에어구멍이 있든 없든, 있다면 loiss99님께 사과하고 사진보내면 될 것 이고, 없다면 나코인 제 브레드가 예외가 되는 것이겠죠. 에어구멍이 없는 브레드도 있다! 가 되는 것이겠죠. 일단 제가 보기에 두분이서 말씀하시는 콩코드 2000년판은 일단 탭달린 제품도 아닙니다. 그래서 아무리 논쟁을 해보아야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콩코드에 대한 제 사견은 아웃솔 상태 그리고 뒤 23나염의 조잡함은 가품으로 생각되고 나머지 뒤 에나멜 높이라든지 전체 실루엣은 정품 같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12년된 제품치고 아웃솔의 변색상태가 이해못할 상태더군요 일단 변색은 청어가시패턴에서 퍼져나오죠. 그러면 그 상태를 멈출수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예 안생겼으면 안생겼지 시작되고 멈추는건 못봤습니다. 본드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게 제 사견입니다. hanbang님도~ 일단 lois99님 의견을 수용을 못하겠다고 생각하셨으면 수용안하시면 됩니다. 본인의 판단대로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면 되죠. 굳이 과거일을 꺼내어 다시 묻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lois99님께서 가품판단하셨다고 가품이 되는건 아니고, 또 hanbang님이 피해 받으신것도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lois99님께서 브레드를 많이 보신것, 저도 인정하지만 조금만 본인의 확신을 아직은 조심스럽게 언급해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전세계 브레드 정식발매가 몇족일까요,,, 몇만족은 되겠죠. 제가 듣기에 lois99님 스무족정도 보셨다고 하셨죠. 좀 더 모집단이 충분해야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얘기해봅니다. 그래서 지금 자료수집하고 계시구요. 조금 더 완벽해지신 후 확신하시면 지금처럼 논쟁도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기분나쁘게 듣지 않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이렇게 발벗고 나서서 정가품판단에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은 찾아봐도 별로 없다는겁니다. 두분 이제 그만 기분 푸시고 좀 더 발전적으로 가기위한 발판이니까 즐겁게 컬렉이어가시면 좋겠습니다. 좋은하루되시길 바랍니다.

OP
2013-08-30 09:46:58

ㅋㅋ 네~ 괘난 저의 글 때문에 jype님이 언급되는 것이대해서도 다시한번 유감이네요... 제가 먼저 사과드리겠습니다. 전 분명 글 서두에도 그리고 글 중에도 계속 말씀드렸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절대 기준이라고 한적도 없으며 글 제목 부터 글 내용들 보면 정가품 구별에 참고가 되길 바라고 그로인해 가품 피해가 없었으면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냥 그런 의도인데... 그리고 jype님 역시 본인 소장 물건이 그것과 다르기에 말씀해주신거 알고있습니다 제가 거기에 없으면 가짜니 님꺼도 가짜입니다라고 또는 혹~~~시나라도 그렇게 느끼실만한 말 드린적 없지 않습니까? (이거 님이랑 싸우자는 거 아니지만 글쓰는거 상당히 조심스럽네요~ ㅋㅋ) 제글 처음 부터 다시 몇번을 봤습니다 중간에 수정한 것 역시 없습니다(한방님은 글을 고쳤다고 하는데 어디를 고쳤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정품의 데이터를 모아서 더욱 확실한 정품 기준을 만들어 보자는 귀찮은 짓을 하자고 말씀드린 것도 저이며 그런 내용 수렴해서 더 공고한 기준이 만들어 질거라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님의 바닥 에어확인 구멍 역시 그래서 그 DB만들어 보자고 말씀드리고 화두 불지핀것도 역시 저입니다. 댓글로 달리는 다른 분들 말씀을 보면 구멍이 있는 물건이 대부분이며 하나도 없거나 하나가 없다는 분도 있으십니다. 그래서 구분해 보자는 의도입니다. 근데 아직 단 한분도 확실한 정품임이 맞으며 구멍이 없어요~ 또는 실이 달라요~ 말뿐이셨고 그래서 저는 제가 알고 인증샷 올라온 다른 분들의 정보를 가지고 디테일사진을 올렸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저렇게 되어있습니다.(잇는데 없다고 할 순 없자나요~ㅋㅋㅋ) 제가 쓴 부분을 다시 보아도 이거 아니면 가품이다 라는 말은 없는 듯 합니다. 없는 것도 있다고 하지만 제가 본적 없다고 쓰여있네요... 리뷰이기에 사실을 쓰다보니 제가 본 물건들을 가지고 썼습니다. 그래서 DB이야기를 스스로 꺼낸거였구요~ 당연히 이이야기가 제가 어제 처음 한것도 아닌거 님도 아시자나요~ 전 정말 그렇습니다... 제가 절대적 기준이 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제가 한말이 아니면 다 아니야 라고 독제하고 싶지도 않으며 그렇게 말한적은 더더군다나 없습니다.... 조던11정가품 잘알면 왕이되는 것도 아니자나요 ㅋㅋ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말씀드리지만 진짜 정말 많은 분들이 연락온다니까요... 싸우자고 덤비시는 분도 있다니까요... 기억나는 분들 몇몇 말씀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분들이 자진해서 여기에 댓글 다실 수도 있겠고 그런 분들도 몇몇 보이네요 제가 정품이다 가품이다 감히 말씀드리는 것들 중 이유는 위에 글에 나름 자세히 썼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확실치 않으면 쓰지 않는다는 것도 저한테 개인적으로 물어보신 분들 제가 드린 설명에 아직도 의혹이 남거나 잘못된거 있으셨나요? 납득할만한 이유드리지 않은적 있나요? 한방님... 저 리뷰나 제 논지에 반박하실거면 jype님 처럼 누가봐도 정품이라고 인증할 수 있을 만한 자료를 가지고 말씀하세요... 님의 2000년 산 콩코드가 정품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그 누런 본드와 변색과 뒷축의 숫자를 말씀해 주세요 그게 다양성입니다. 우선 정품인증 후 그 기준을 정하는 겁니다. 그런건 예외성과 다양성이 아니라 그냥 기준과 다른겁니다 즉 정품이 아니라는 겁니다. 최소한 대한민국에서 매장에서 일하는 사람아니고는 조던 11 브레드 20족 이상 보고 만지고 깔창 따볼수 있는 사람 몇이나 있을까요? 왜 열폭하며 리뷰에 이런 글들을 쓰게 만드시는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갈수록 더더욱 화가나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물론 그게 jype님에 대한 화는 아닙니다... 다른 모든 분들에게 아침부터 죄송합니다

2013-08-30 11:14:52

아이고 글 쓰다가 날라갔네요ㅠㅠ 짧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우선 먼저 jype님의 답변 너무 나 감사드립니다. 글의 논지를 정확히 이해하시고 남기셨네요. jype님께서 말씀하신 콩코드에대한 견해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현재 lois99님과 제가 이야기나누는 가장 핵심은 제대로 적립조차 되지않은 데이터를 통한 잘못된 진가품 판단이라는것입니다. 그 어설픈 진가품 판단으로인해 풋셀분위기가 더 어수선해지고있다는 느낌을 받아서입니다. 하지만 lois99님께서 귀를닫으셨는지 제글을 읽는건지 안읽는건지 알아듣지를 않으시네요. ㅋㅋ 자꾸 콩코드 반박하시라는데 lois99님 콩코드로 제가 왜 반박합니까? 위글에서 수없이 말씀드렸듯이 저는 님께 자세히 알려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환불이 가능한 신발이니 저신발을 애써 구지 진품으로 해달라는 때를 쓸필요도 전~~~혀 없구요 ㅋㅋ 요점은 그게아닌데 왜자꾸 그걸로 말을 돌리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정말 벽과이야기하는거 같네요.. jype님도 위에서 아주 친절히 이해하기 쉽게 다시 말씀해주셨지만 전세계에 몇만족 풀린신발 2,3족 붙잡고 매달려서 어설픈 판단하지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히 제대로! 데이터 모으시고 정리하셔서 (물론 국내판 해외판 모두를 말하는겁니다) 다시 시작하세요. 예를들어 확실하진않지만 깔창에 파여있는 홈도 공장마다 생산날짜 그리고 지역마다 다르게 뚫려서 나온다는 말도있습니다. 바로 이 "요소" 역시 아주 쉽게 판단의 오류를 범하기 쉬운 요소가 되겠죠? 내껀 홈이 2개파였는데 상대방은 4개파였다고 가품판단하는 불상사는 없어야겠죠 이렇게 사소한 모든것들이 조사가 먼저 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정말 그렇게 모든 데이터가 적립이된후에 진가품 판단하신다면 제가 그때는 무슨말을할까요? 그때도 어쩌구저쩌구 코투리잡을까요? 당연히 응원하게되있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받아들일줄도 알아야됩니다. 그리고 절대적인 기준을 제시한적이 없으시다구요? 나코탭을 재외한 90에서 99퍼센트가 가품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자체가 절대적인 기준을 가지고있다는겁니다.. 아이고 이 이야기를 몇번이고 다시 이야기해야한다니..정말 힘드네요.. 제가 위에 마지막으로 올린글 자세히 집중하셔서 제대로 한번 정독하시길바랍니다. 그 글을 읽으신후에도 다시 콩코드 이야기하시거나 못알아들으시고 딴소리하신다면 그때부터는 그냥 무대응하겠습니다 ㅋㅋ jype님 제가 오히려 죄송합니다. 이렇게 발전적인 대화가 되지 않을것 이였다면 처음부터 시작을 말았어야하는건데 제가 실수를한것같네요. jype님은 제가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확실히 알고 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하게 적립된 정확한 데이터로 판단을 그때부터 절대적으로 하신다면 그때는 제가 님을 포청천으로 만들어드릴 의향은 있습니다~~ 제대로된 정보수집이 단초가되어서 그누구도 피해없는 성숙한 판단으로 풋셀이 아주 발전적으로 운행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 이야기를 반복하는 상황이 안왔으면 좋겠네요. jype님 진심어린 답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OP
2013-08-30 11:37:32

아놔 이분 진짜 한번 해보자는 건지... 미쿡 사시니가 한글 못읽어요? 제글 어디에 나코 아니면 99프로 가짜레요... 미치겠네요... 최대한 많이 보고 정품 논하는건 인정하고 맞다고 봅니다. 근데 지금 전세계꺼 다 보고 해야하는 거네요 몇만족? 오케이? 그럼 최소한 몇족 까보고 말해야 인정할 수 있나요? 그렇게 되고싶지도 않지만 님 말대로라면 지금 풋셀에 정가품 글올리고 그거 댓글 다는 사람들 다 바봅니다 잘 알지도 못하고 말하는 사람들이니 다 욕들어 처먹어야 겠네요 그런 님은 왜 여기다가 정가품 글 올리나요? 제가 99프로 말한 부분은 님처럼 가격싸다고 인터넷에서 구하는것들 말하는 겁니다 글 수정한적 없습니다 다시 읽어 보세요 되도 않는 열폭하지 마시고 이글 몇번을 읽어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리플들까지 싹다... 님때문에 잠 못잤습니다 지금 일해야 되는데도 이러고 있습니다 지금 장난 하십니까 콩코그 그거 환불하면 끝? 아나 진짜 아니면 말고입니까? 지금 저랑 장난 하나요 이글 왜 썼는지 왜 이런짓했는지 한글 다시 공부하고와서 다시 읽어보고 말씀하세요 전세계꺼 다보고 말하라구요 제가 본 물량이 적다면 적을 수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근데 제가 모든 정품의 절대 원칙이다라고 말한적은 단한번도 없고 위 글 어디에도 이거 아니면 가짜다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jype님도 제가 "정품인데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라고 하신 것때문에 그말 하신겁니다 근데 그 밑에 모라고 써있나요? 아직 단 한분도 사진 올려주신분이나 모라고 피드백 주신 적 없다고요... 그래서 제가 본 사실만 가지고 쓴거고 그게 제 리뷰입니다. 알겠습니까? 내가 왕이 되고 싶은 생각도 없고 님꺼 짝퉁인데 정품으로 몰리는 분위기라 짝퉁이라 말해드린것과 같은 이유와 목적으로 쓴 글입니다. 그리고 전세계의 같은 모델은 다 같은 제품입니다 일부로 영국판, 미국판, 일본판, 인도판, 대만판 다 구할 필요 없습니다. 왠지는 님도 아실텐데... 전세계 물건은 다 같은거니까요 그것도 인정 못하신다구요? 전세계꺼 다보라구요 제가왜요? 돈대주실거예요? 물건 구해 주실건가요? 그리고 글 진짜 좀 읽어 보고 이해하고 말하세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뒷굽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아직까진 그 어떤 정가품도 저걸로 설명 안된 적 없었다구요 최소한 사진으로 안되면 만나서 직접 비교해봤다구요 내가 감별사인데 이딴말 했으면 제가 부족합니다 하고 말겠습니다 내가 나 잘났다고 말한것도 아닌데 왜 열폭아닌 열폭에 jype님 까지 끌어드리며 획일화? 다양성 무시? 지금 정품 정보라고 올린 글에 그게 할말임? 그럼 님이 다른것도 있다고 정품가지고 사진찍어 올리세요... 딴데와서 엄한 소리하지 말구 개코 이센스 디스보는거랑 똑같에요... 님이 그러셨죠 미국 언제 부터 가품에 관대했냐고 관대하지 않다고 그리고 또 님이 달흔 글에 그러셨죠? 언제 부터 대마초에 관대했냐고... 짝퉁들구와서 본드가 어쩌내 모라하지 말고 뒷축 숫자 보고 말하시라구요... 바닥 구멍은 말 많으니까 정보 모아보자구요... 이젠 님 덕분에 감사하게도 그딴짓 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 졌구요... 지난번에 한 글에도 이상한 놈이 X싸놓고가서 그거 치우면서 졸라 열받았는데 한글 못읽으시는 분이 괜히 여기다 지저분하게 하시니까 글 지워달라고 정중히 말씀드린겁니다. 싸우기 싫어서 네? 알겠습니끼? 제가 귀를 닫았다고요? 님이 쓴글보고 제가 쓴글 보세요 누가 귀를 닫았나... 시간 보세요 제가 님글에 회피했는지... 아무 자료 증거 없이 무조건 부족하다 아니다 하지 마시라니까요... 다른 저분 처럼 증거나 자료 가지고 말씀하시라구요 내가 본 그 극히 일부 샘플이지만 20개안팍의 그것들은 없는거 없었다구요... 그것도 일단 다른 모든게 정품이라는 전제하에요... 네? 아시겠습니까... 이 정품 디테일 비교사진들이 맘에 안들면 보지 마세요... 괜히 정보 얻으시려는 분들에게 실례하지 마시고... 제가 협박했어요? 님이 나한테 한건 몬데요? 그만할까요? 더할까요? 결론 내실레요? 들구 오시라구요... 아니면 나보다 더 정확한 정보 올리시든지... 님말대로 몇만족 보고 와서 말씀하시든지... 그럼 제가 리스펙 해드릴게요 포청천 장난하나? 지금...

OP
2013-08-30 11:52:01

한방님 잘 들으세요... 이제 댓글 아니라 열받아서 제가 먼저 씁니다! 콩코드 어쩌구 말 흐리지 말라구요? 제가 실력없고 잘 모르면서 말한다는 식으로 님이 드리덴게 님 콩코드자나요... 그건 이제와서 싹빼놓고 모가 어쩌구 저쩌구 제가 벽? 알겠다구요 꼴람 몇가 가지고 깔딱거리는거 그거 잘못이라고 말하시니까 다신 이딴짓 안할거라구요 이딴짓 해봐야 몇푼 싸다고 인터넷에서 홀랑 짝퉁 사놓고 이거 진짜인가요 가짜인가요 하시는 분들 이렇게 디통수 치시는데 제가 깝치는게 보기 싫으면 그냥 그렇게 말하세요 이글 어디에도 이거 아니면 죽어도 가짜다 그딴말 비슷한 것도 없다구요 이글 자체가 이거아니면 가짜입니다가 아니라 정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자나요 저게 아닌거 같으면 님꺼 가지고 정보 올리세요... 몇개 가지고 썼냐 그게 몬 상관인데요... 제가 정품 인증의 절대지존이라고 했나요? 왜 되도 않는 거에 짜증나게 하시는지 모르겠네 그래서 모 어쩌라구요... 한번 해보겠으면 해보자구요... 전 안피합니다 업자들 와도 안쫄거든요...

OP
2013-08-30 11:54:45

다시한번 제가 잘못한 부분 있으면 제가 사과드리고 저로인해 피해 보신 분있다면 그에 대한 보상과 진심으로 피해에 대한 진정드리겠습니다. 근데 지금 님이 해놓은 이짓 보시고 님이 싼 X은 님이 치우세요... 난 개코가 아니라서 그짓 못하니까...

OP
2013-08-30 12:01:14

깔창 약파시는 것도 깔창? 공장마다 날짜마다? 장난 합니까 엄청난 사고방식인데요 근데 같은 공장에서 같은 시기에 만들어요~ 왜다를까요? 최소한 싸이즈가 다르니까 다를거라고 생각해야 상식같은데? 참내.... 공장에서 기계가 찍어냅니다 틀이있는거죠~ 사람이 라인따서 칼질할까요? 님말대로 몇만족을 게다가 곱하기 2인데? 몰 사람을 깔거면 사람보고 까시고 반박을 하실거면 그럴듯하게 하시라구요 그게 제 논리입니다. 몇만족 다보고 데이터 만드는 그짓을 왜 제가 해야 하는데요 돈되나요? 명예? 참나 포청천은 돼겠네요 님이 인정해주니... 근데 난 그딴거 필요 없는데... 전 나름 정품 디테일 샷 올려드리는 것도 힘들었는데... 님거 짝퉁이 진퉁되가는거 보고 그냥 안넘어가면서고 내가 얼마의 시간과 어떤 노력했는지 알랑가 모르겠네... 한글 많이 까먹으셨으면 공부하고 글 쓰세요...

OP
2013-08-30 12:27:30

근데 그 파신 약 깔창! 약빨도 없다구요 일단 지금까지는 그거 말도고 다른 기준들이 나름 있으시니... 그리고 그것들은 나 혼자 독단이 아닌 어느정도 인증된 척도들이라구요... 그 데이터베이스 누가 만들건데요 협조도 별루 없다구요... 왠지 아세요 그거 해봐야 득되는 사람 없거든요 손해보시는 분은 줄어들수 있어도... 아시겠어요? 이게 제가 이짓하는 이유였고 지금도 그 신념 변화 없지만 이젠 그딴짓 안할거라구요 바로 한방님 때문에!

2013-08-30 12:54:37

한글을 못읽냐구요. 드디어 인신공격까지 나왔네요 협박이요? 마음만은 그 이상이라는 말을 자세히 한번 살펴보세요 찾아오라구요? 죄송합니다 지금은 일이 바빠서 못찾아갈꺼같고 나중에 휴가차 한국가게되면 그땐 정말 한번 찾아가겠습니다. 자꾸 나떄문에 더러워졌다 어쨌다말하는데 같이시작한겁니다. 격해지지않을려고 노력하는데 왜자꾸 불을 지르는지 모르겠네요. 다시말하지만 이미 훨씬이전에 이 더러운 끝없는 분쟁 끝내고싶어서 글을 지웠고 글을 더 지우고싶지만 더이상 지워지지 않는다고까지 님한테 말했습니다. 저의 주장을 하면서도 님한테는 그때마다 사과의말도 함께 남겼습니다. 저는 님께 비아냥 말투와 협박과 인신공격을 당할만큼 잘못한 그어떤것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먼저 비아냥대거나 인신공격을하거나 협박을 한적도 단한번도 없습니다. 개같이 말할줄 몰라서 개같이 말 안하는거 아닙니다. 아무리 화가나도 반말은 까지말구요. 제가 중간중간에 님의 글을 보면서 좀 과하다 싶은 비아냥들이 있었는데 그것들이 저를 좀 못참게 만든것같네요. 그부분에서는 제가 좀더 참고 이성을찾았어야했는데 그렇지못하고 똑같이 싸우려고 든점이 잘못인것같네요. 몇번을 사과하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제가 할수있는 마지막 사과입니다. 본의아니게 어떻게해서 지금 이렇게까지 더럽게 왔는데 더럽게 만든이유에도 제 잘못이 있으니 저도 그점에대해서 님께 정중히 깊히 사과드리고 님의 신경을 건드리거나 일에 지장을 준거에대해서도 역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도 님과 똑같이 일에 방해받고 잠도 못자면서 이 말도안되는 짓거리 이제 끝내고싶습니다. 다시한번 제가 지울수있는 글 확인하겠습니다. 님도 확인해주시고 이제 더이상 이런 의미없는 소모적 싸움 그만하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해야될껀 말해야되겠네요 제가 이야기를 콩코드 감정으로 시작한게아니라 jype님이 말씀하신 예외성대한 위험성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큰틀은 예외성무시를 통한 잘못된 판단입니다. 콩코드가아니라 자꾸 글읽었다고하는데 다시읽으세요 그래서 제가 중간에 합당한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주신다면 받아들이겠다고 이야기한부분이 있죠? 그래서 님께서 사진 첨부해서 설명했구요 그래서 제가 그때 콩코드는 인정 하고 넘어갑니다. 요점을 이야기하기위해서죠. 근데 계속 논점을 흐리고 콩코드 콩코드 하길래 가품을 억지로 진품으로 판단받을려고하는게 아니라고 말씀드렸죠. 바로 그이유에~! 어차피 환불이 가능한거기때문에 저는 이 제품이 가품이 나와도 이미 상관이 없다고 말한것이죠. 이게 똥싸질러놓고 아니면 장땡이라는 그런말입니까? 이게 이해가안되요? 제가 제일먼저꺼낸 이야기의 가장 중요한 본질핵심은 예외성무시를 통한 판단실수입니다.. 자꾸 본질을 흐리지마세요 잘못된 데이터로 인한 실수 그거에대해서 이야기한게 그렇게 잘못됬나요? 왜 이런문제로 제가 이렇게 비아냥을 듣고 이렇게 협박을 당하며 인신공격까지 당하고있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똥이라는 표현이나 약을 판다는 말 사과를 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제가 인정할부분 인정하고 님께 발전적으로 해보자 라고 말한겁니다. 근데 그때마다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는거 이해가안가네요 몇번말한건가요.이게??? 제가싼 똥 제가 치울때니 님이 싼똥 님이치우세요. 저는 몇번 더 치울려고했으나 시스템문제로 치워지지않으니 한번 알아봐주시겠습니까? 설마 저만글지우고 님은 글을 안지우시겠다는 말씀은 아니길바랍니다. 모든 분들도 글을 읽으시면 알겠지만 저만 글지울정도로 잘못한건 없습니다. 정당한 요구였고 발전적으로 가자는 일종의 조언이였습니다. 그걸 하나하나씩 예민하게 반응해서 온갖 더러운말을 내뱉으신게 님이구요. 그리고 님이 글을 지울생각이 없다면 저역시 지울생각이 없습니다. 님께서 지금까지 저한테 하신 말투와 억양와 인신공격을 비롯해서 싸놓은 똥들을보세요. 누가 이곳을 더럽히고있는건지 이야기를 제대로 하고있는지.. 개코와이센스요? 갖다 붙힐껄붙이세요 정말 창피하네요..

OP
2013-08-30 14:25:58

이제 창피하십니까 전 어제 부터 진짜 창피하고 열받고 화가나서 지금도 못참겠는데요... 아~ 첫번쨰 글 못지우게 할걸 그랬나 보네요... 님이 하신 말씀 제가 최대한 객관적으로 다시 쓰겠습니다 잘보도 틀린 부분 있으면 말씀하세요! 우선 수고했다고 격려 해주셨습니다 좋은 자료라고~ 근데 그 다음에 jype님 말씀 꺼내면서 에어확인 구멍이 없는 것들도 있다고 하는데 무조건 저것만 맞다고 하는건 아니지 않냐고 하셨고 제가 정가품 댓글 달때 확실치도 않으면서 데이터도 충분치 않으면서 예외성 무시한다고 하셨습니다. 본드가 노라면 무조건 가품이냐며... 제가 잘 모르면서 댓글 단다고... 보관상태나 환경 모 그런거 다 따지지 않고 무조건 내말만 맞고 아니면 틀리고 이런건 아니지 않냐? 예외성과 다양성 인정하고 더 많은 데이터 보고 하자... 대략 이정도 맞죠? 이 부분까지 틀린거 있으면 말하세요~ 님이 쓰신거니까... 그럼 이제 그에 대해 제가 지워 달라고 했습니다 이부분 부터는 글 남아 있으니 직접 보세요... 정중히 삭제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의도와 맞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근데 님은 그럴 가치가있다고 그냥 두신답니다. 그럼 님이 자료 만들어서 올리세요~ 님이 정품 확보하시고 몇개 깔짝거리지 말고 전세계꺼 다모아서 정리하세요~ 포청천도하고 개코도하고 왕도하고 독재자도하고... 그리고 제가 잘 모르면서 무조건 노라면 가짜라고 했냐교... 왜 노란색이라고 말했는지... 이것저것 말하면 님처럼 딴지 걸소 시비거는 사람 많다니까요... 가짜인것만 말해주고 싶었다구요 님이 가짜를 사던 말던! 그냥 내 맘이 그래서! 오케이? 결론은 가품입니다라고 님 글에 쓴 링크 그대로 있습니다. 가서 보세요... jype님 문제(죄송합니다 자꾸) 전에도 말 나왔었어요 정품인데 없으시다고... 저분 말고 다른 분도 실이 다르다고... 근데 그러고 한달넘도록 단 한분도 정품인데 확실한데 구멍 없어요~하고 올라온 사진 있었나요? 없었어요... 그리고 이글은 말그대로 정품 디테일이예요 정가품 비교가 아니라구요~ 제가 가품 놓고 비교해서 이건 정품 이건 가품 했냐구요? 내가 언제 확신하고 무조건 이것만이야 라고 했냐구요... 그리고 님이 진짜 좋아하는 그 예외와 다양성 문제! 왜 제가 대꾸 안하는지 아세요? 님의 기준이 짝퉁인데 몰 말해요? 깔창 홈 갯수 새면 모하냐구요 짝퉁가지고... 지금 그게 정품이면 다시 말하라구요 제가 책임진다니까요... 아니면 어쩌실레요... 제가 두번째 까지 아딴말안하고 지워달라고 했습니다. 정보보러 오는 분들 지저분한글 보게해드리고 싶지 않아서... 이제와서 밤 꼴딱 새고 이짓거리 하기 전까지 참았다니까요... 진짜 욕나와도 참았다니까요... 협박? 참내... 똥 싸놓은거 보라구요? 참내... 어이가 없어서... 짝퉁들고 난 이런데 왜 니말만 맞냐고 하시지 말고 제가 올린 부분에 틀린게 있으면 님이 정보 올리라구요 아니면 그 정품 구멍없는거 가지고 와서 따지든가... 그런 제가 안받아 드릴거 같아요? 이미 그 정보 수집하고 있는 중인데... 왜 몇개 밖에 안되는 거 가지고 깔짝? 전세계꺼 다봐야 된다고? 장난 하십니까... 인간적으로 브레드 20족 넘게 갈창 따봤으면 볼만큼 봤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것도 그냥 본거 아니고 갈창 까고 여기저기 박음질 다보고 확인한게 그건데... 그리고 가짜 정가품 댓글 단것만 몇건에 문의 온것만 몇갠데? 저 근데도 확답 안해요... 저때문에 피해보신 분 찾아서 증거 대라구요... 다양성? 예외는 정춤 가지고 하자구요 정품 가지고... 이베이 싼거 사서 전전긍긍하면서 그거 기준 세우지 말고... 그게 짝퉁이라고 수긍했다구요? 참내 가짜면 환불 받으면 그만이람서요... 난 그럼 그날 그글에 삽질했네 이딴식으로 갈거 같아서 조용히 글 지워 달라고 몇번이나 부탁했자나요... 왜 본인이 질찔 싸놓고 나보고 똥쟁이라고 끝내제요... 그 예외성 주장해보라구요... 그 예외성! 다양성! 보관 상태! 주장해보라구요... 님때문에 다른 분들 다 햇갈린다니까요... 누런것도 정품이레... 그런 글 안올라올거 같아요? 보관 잘못하면 그렇데... 이보세요... 본드에 대해 얼마나 아시고 하시는 말씀이세요... 본드가 오래되면 누래 질수 있어요... 근데 본드들 종류 얼마나 아시는데요... 본드 색상 백색, 황색, 무색 구분도 못하고 제가 그렇게 싸질르고 다녔을까요? 돼지몬드는 원래도 누렇지만 말라도 누래져요 일반 본드는 투명하지만 마르면 하예지구요 지금 저 본드는 투명 본드라구요... 가격도 더 고가라구요... 스폰지를 녹이지 않고 붙어 있는 그런 본드라구요... 아에 종류가 다른 걸 가지고 보관 운운하는 그 상상력! 가품 가지고 깔창 홈 갯수 세어 보자는 그 상상력! 좀더 논리 적일라면 기계로 만드는 걸 싸이즈나 다른 조건을 빗대어 생각해볼 문제이지... 공장마다 다르다뇨 기간마다다르다뇨... 간은 공장에서 같은 기간에만 만드는데... 또 모요? 답해드릴게 시원하게 풀어보세요 모가 또 잘못됫는데요 내가 모 쌋는데요... 내가 볼땐 저 위에 싸놓은건 님꺼고 난 지금 부터 싸볼라니까요..

2013-08-30 14:51:18

이글을 지금봤네요 하지만 또 역시 같은소리무한 반복이시네요.. 정말 킬링타임이네요 할말이 없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성급하게 판단오류를 범할려는 시도조차 안하기때문에 신발을 모아서 통계내지는않습니다 그때그떄 확인만 할뿐 님같이 리뷰를 할꺼면 정보수집은 당연히하겠죠? 깔창 잡으셔서 신나신건 알겠는데 글을 먼저 똑바로 읽으세요. 밑에 있으므로 다시 언급안합니다. 이게 무슨 다람쥐 쳇바퀴도 아니고.. 님아 먼저 글을 남기시기 전에 제가 남긴글 제대로좀 읽고 남기세요..

2013-08-30 13:10:43

제가 바빠서 더이상 시간낭비를 할수가없네요. 이제정말 그만하겠습니다~! 참자참자하는데도 또 이렇게 욱하네요. 하지만 이제 정말 더이상 그만하겠습니다. 두말안하고 댓글들 다지우도록 하겠습니다.

OP
2013-08-30 13:41:06

ㅋㅋ 시간 낭비... ㅋㅋ 욱... 대체 몰 그만? 그래서 내가 그만하고 지우라고 했자나요... 왜 질러댈 땐 언제고 말 안한데요... 결론 내야 다른 분들 안햇갈리죠... 깔창 그거 까봐요~ 구멍 몇개가 맞는데요? 그러는 님은 몇쪽 가지구 깔짝 거려 봤는데요? 그중 짝퉁들 빼구 또 모요?

2013-08-30 13:52:14

정말답안나오는 분이시네.. 깔창 까라고요? 역시 글을 제대로 읽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 증명하고있네요 분명히 깔창부분은 확실하지 않다고 말을 했는데도. 그걸또 신나서 붙잡고 늘어지시네.. 저는 몇족가지고 깔짝거려도 님처럼 싸질르지 않기떄문에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결론? 지읍시다 까짓꺼

OP
2013-08-30 13:33:19

난 님 덕분에 밤에 잠도 못자고 난리 피웟는데 시간낭비라뇨... 지금도 일해야 할 시간에 이글 쓰고 있는데 제가 처음 부터 정중히 부탁드렸자나요... 네 정말 정중히 두번 세번 까지 정중히... 지금 나 잘났다고 이러는거 아니자나요... 님이 몬소리 했는지... 얼마나 말도 안되는 소리 했는지... 제가 저 위에 글쓴 것들이 삽질할라고 한건지 아세요? 돈벌이 할라고 한건지 아세요? 제가 잘못됬으면 그거에 합당한 지적을 하시라구요... 괜히 다른 분들 피해가게 하시지 말고 전세계에 물량 얼마나 보고 써야 포청천인데요? 이게 법적 효력있는 정가품 기준이냐구요... 난 그딴가 관심 없다구요... 가짜일지 모르는거 사신분들 이거보고 참고하라고 써있자나요... 네? 한글 읽을 수 있자나요? Do you understand? I think you can understand those write... aren't you? 님 기분대로 해석하지 말고 님 맘대로 글쓰지 마요... 최소한 정보 얻을라고 하시는 분들 기분 잡치지 않게... 제 기분 둘째치고 나름 좋자고 해본 거에 이딴식으로 말씀하시는거 진짜 비매너 아닌가요? X같다고 회피하지 마시고... 제가 두번, 세번 좋은 말로 할때 그냥 접자니까요... 욱하신다면서요... 모가요? 제가요? 저때문에? 참내... 제가 왜요? 제가 님 기분 나쁘라고 이짓 했는지 아세요? 님은 누가봐도 나랑 한판 해보자네요... 붙어 드린다구요... 딴지 또 걸구 시비 걸어 보라구요... 사과를 하시든가 님 논지를 말하세요... 어느쪽이든 결론이 나는 것이 모두에게 좋은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독재짓을 했든지 내말 아니면 다 짝퉁이라고 비웃었는지 아님 님이 되도않는 무리한 소릴 했는지...

2013-08-30 14:12:41

제가 분명히 그부분에 대해서도 몇번이나 말씀을드렸는데.. 님께서 부탁했을떄 먼저 댓글지웠다고 말씀드렸고 실제로도 맨윗글은 지워져있습니다. 나머지는 지워지지 않았기때문에 안지워진다고 말씀드린거구요. 하지만 그걸지우지 않으시는분은 바로 님이십니다. 그럼 그상황에서제가 어떻게 하면될까요? 지금 제가 님말을 인용해서 "X같아서" 회피한게 아니라. 그만할때가 된거같에서 그만할려고하는겁니다. 그게 제잘못을 인정하는건아니구요. 서로에게 문제가 있지만 모두를 위해서 넘어가는거죠. 저는 악한 마음가지고 잘못된 의도로 그냥 심심해서 님말에 의견을 제시한게 아닙니다. 제 3자에게 물어보는게 어떨까요 jype님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쓰셨는데 그건 읽고지금 말씀하시는건지모르겠네요. 그리고 전혀 님과 한판 붙어보자고 의도한 그어떤것도 없구요. 오히려 님이 찾아오라느니 붙자느니 그런 말씀을 하신것같습니다. 말할때마다 비아냥과 반말과 협박으로 대응하시는 님표현따라 똥을 뿌리신 자신을바라보세요. 저는 전혀 그럴만한 의견을 제시한것이 아니라고 생각듭니다만 내 기분대로 해석하고 제맘대로 글쓴적없습니다. 왜 다른분들이 기분이 잡쳤다고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내는게 잘못된건 거라고 생각되지않네요. 마침 제생각과일치하는 글을보았기떄문에 즉흥적으로 글을 남기게됬네요. 의견을 내는게 잘못된건 겁니까? 아무리 나름 좋자고 쓴글이있더라도 그안에 모호한것이 있다면 바로잡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백번말하지만 그부분은 jype님이 먼저 말씀하셨구요. 저도 두번세번네번 다섯번 그만하자고 말하고있습니다. 사과는 계속 하고있네요.. 감정적인부분에서 빈정상한것에대해서 사과를 할수는 있겠지만 제가 이곳에 남긴 그어떤 글도 잘못된게 없음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님이 님말이 맞다고 하시는것처럼요. 지금 님이 하시는 태도는 단지 자신에대해서 태클을 걸었다고 이유없이 못마땅하시는것과 같다고생각합니다. 님이 이런 좋은리뷰 써서 올리시는거 제가 글남길때마다 감사하다고 수고하신다고 써놓은거 확인해보세요 저도역시 저잘났다고 이런행동하는거 아닙니다. 계속 화를 못참으시는것같은데 제가 님을 아무이유없이 화내게 할이유도 목적도 없습니다. 잘정리해서 오류를 범하지 말자 라는게 그렇게 빈정을 상하게 만든거라면 그부분에대해서는 사과하겠습니다. 또 다른 불만있으시면말씀해주시겠습니까?

OP
2013-08-30 14:47:28

글 여기 저기 섞어 달지 말자구요. 아까그글 밑에 제 의견 달았습니다.

2013-08-30 14:28:04

논쟁있는 제품이 GS 제품이였다면,저는 자신있는데..MEN이라... 여하튼 싸우지들 마세요 자기주장만 내세우지 말고,서로 부족한부분을 이해하며 둥글게 둥글게 사는게 좋잖아요^^ 서로 카톡방에서 화해하시거나 남자답게 전화로 화해하시는게 보기좋을것 같아요..

OP
2013-08-30 14:36:56

사실 이건 자신이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거든요 정보 공유자나요... 저분 처음 글이 분위기 이럴거 같아서 글 지우고 시작하지 말자고 했네요... 잘 모르면서 이딴거 하냐고 말하실 때부터... 예외성, 다양성 운운하시는데... 진짜 답답해서요... 이건 말그대로 리뷰자나요... 솔까말 주관적이어도 상관없는 리뷰라구요 안그렇습니까... 글데 정품 디테일이라고 썼다구요... 조 사진들이 조작이냐구요... 조 사진과 다른 것들 있으면 제가 정보 받고 싶다고 했자나요 그 사실 많은 분들이 알거같은데... 괜히 시비걸고 젠틀맨인척... 진짜 어이없어서 밤잠 하나 못자고 이러고 있을라니 더 화나네요...

2013-08-30 14:44:53

그러시요 마음고생 하시는게 여기서도 보이네요,어찌된건 이렇게 둘이 언성 높여봤자 남는것 없으리라 봅니다... 먼저,화해의 손을 내미는 사람이 진정한 남자같네요^^

OP
2013-08-30 14:45:44

이젠 너무 지쳐서 최소한 그손 내미는 사람이 저는 아닐겁니다.

2013-08-30 15:08:18

그럼 제가 그 손 lois99님께 내밀겠습니다. 많이 지치게 해서 미안합니다. 저의 사과를 받아주시고 이쯤에서 끝내죠. 의도적은 아니였지만 제가 맨처음에 이곳에 글남긴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님 열심히 리뷰도 남기시고 하시는데 힘은 못되드릴망정 이렇게 분쟁에 지치게까지 만든점 정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는 올생각조차없었고 끝낼려고했었지만 제가 어리석어 순간순간 참지못하고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님을 이유없이 목적없이 태클건게 아니라는것을 믿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의견제시의 목적과 이유가 타당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방법에 대해서. 리뷰글에는 적절하지 않았다는것을 인정하면서 마무리짓겠습니다. 다시한번 미안하다는 말 전합니다. 이제 신경쓰지마세요 저도 접겠습니다. 정신적으로 힘들게 만든점 다시한번 깊게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이곳에 제가 있는만큼 현지 정품 정보로 님께 협조할수있다면 협조하겠습니다. 이래도 화가 풀리지 않으신다면 더 사과받고싶으신 부분이있다면 더사과드리겠습니다 말씀해주세요.

OP
2013-08-30 23:25:32

후~ 이제 님도 슬슬 활동할 시간이 되가시니까 글 씁니다... 잘보싶시오... 제가 왜 글 지워 달라고 했고 이런거 시작도 하기 싫었는지 아십니까? 논쟁 자체가 되지 않는 걸 가지고 시비를 거시니까였습니다 이정도 까진 아니었지만 글 오고가면 문제 생기겠다 였기 때문입니다 글 지웠다구요? 저때문에 글 안지워 진다구요? 저랑 몇번 말 오고간 후에 그렇게 하셨나요? 제가 거듭 조용히 지우고 끈내자 했습니다... 최소한 첫번때 사람 무시하는 글 올라왔을때에도 그걸 반박할때에도 그랬습니다 최소한 화나기 전까진... 깨끗하게 결론 내리고 인정할거 하고 그렇게 하신건가요? 아니면 위에 글대로 님은 타당하고 정당한데 짜증나니까 그만하자입니까... 제가 말했죠 난 손 안내민다고... 제가 왜 화나는지 아세요? 님이 지운 그 첫번째글... 참나 대놓고 욕하시지 그러셨어요 XXX라고 1.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에것들에 오류 범할 수 있는 기준 위험하다. 2. 남에 글에 댓글 다시든데 그것도 잘 모르시고 하시는거 같아 피해보시는 분 생길 수있다. 본인의 글에도 댓글 다셨는데 그것고 잘 모르고 다양성 인정안하신다(그글이 콩코드) 3. 다른 분들의 의견을 받지 않고 혼자 독단적으로한다. 4. 다양성과 예외성도 있는데 그거 다 무시하고 본인 기준만 맞다고한다. 5. 나코 이외에는 99프로 가짜다라고 한다. 일단 딱 이것까지! 아~ 진짜 제가 평소하는말투로 쓰면 여기선 금지니까 최대한 방송용으로 써볼게요... 먼저 위에서도 밝혔지만 저도 나이 서른네살 먹은 놈입니다 동네 놈팽이 꼬마놈 아니라구요 저보다 형일수도 동생일수도 있는데 나이로 무시당할 나이 아닙니다. 대략적으로 님이 저지른 저 첫번쨰 글의 5가지들 어떻게 해명할건가요... 1번 제가 잘 모르는거 인정합니다... 따로 공부하고 까지 하면서 조던 모으지는 않으니까요... 저도 일반인이라 잘 모르죠... 그래서 제가하는 말 그 어디에고 확신은 없습니다. 모르니 더 알기위해 노력해야 겠지만 이젠 안할겁니다. 죽쒀서 개주니까요... 2번 님 꺼 콩코드글에 본드자국만 말했습니다 이상하다고 님도 그렇다고 답하시더군요 그러다가 깔창 홈 보고 갯수 세가며 정품 일수도 있겠다고 말이 오갑니다 여기서 제가 확신하나 하겠습니다 그 콩코드 무조건 가짜라구요 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건 가짜라구요... 그러니 그건 다양성이 아니라구요 다양성이라는건 정품이라는 전제하에 이런거 저런게 다를 수도 있다입니다. 콩코드 정품이 지금 변색 전혀 없이 떡하니 버티고 있다거나, 어떤 분처럼 정품인데 바닥에 구멍이 안보인다. 그런게 다양성이라구요 예외조항이구 짝퉁가지고 다양성 논하는데 제가 그거에 외 대꾸해야 합니까... 스잼바닥 구멍 이야기도 님이 꺼내신거자나요 내꺼 스잼은 풋락커 정품인데 없다고... 님이 말한 바닥 구멍은 깔창 들고 그 안쪽 구멍 말하는 거구 그건 스잼은 원래 없습니다 그리구 지금 제가 다른분과 말하는 바닥 구멍은 아웃솔 바닥의 하얀 원안의 에어확인 구멍이구요 아시겠습니까? 한국말? 스잼 이야기 꺼내지 말라고 모라하시는데 님이 꺼낸 말이예요 3번 저 혼자의 독단? 이글이 몬가요... 정품 디테일입니다...리뷰라구요... 정품은 이렇게 생겼으니 참고하세요입니다... 리뷰쓰는게 제가 엄청난 데이터를 소유하고 써야만 하나요? 그거 공부안하고 썼다고 비난하시는거면 보지 마세요 왜 여기다가 그러시냐구요 이게 아닌거 같으면 님이 무시하거나 님이 생각하는거 증명하시면되자나요 저는 이거 풋셀 회원분들 정보 얻으시라고 쓴겁니다... 근데 최소한 저 리뷰 글 중에 잘못된거 있나요? jype님 끌어들이시는데 그분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 해보신적 있으세요? 그분은 제 말투가 싫었다고 하시자나요... 그리고 인정하시자나요 지방이라 지금 없어서 나중에 말씀해 주시겠다고 정품이 확실하시다고 그러니 그런건 다양성이 될 수 있는 겁니다 심지어 발등 조던 패치가 4번째 끈 사이에 있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근데 아직까지 이미지 올려주시는 분 없었네요 그럼 제가 들은걸로만 리뷰를 써야하나요? 눈앞에 정품이 있는데... 제가 몬 남들 이야기 안들었다고 하시는지 그근거를 말씀하세요... 제발... 4.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글은 정가품 구별법이 아니라 정품 디테일 리뷰입니다. 정품은 이딴식으로 생겼으니 한번씩 보세요 입니다. 이거 쓴 이유도 그거고 글 잘 읽으신다면서요 어디에도 이거아니면 안돼 라고 쓰인거 없습니다... 가품은 어떻다는 말도 없습니다 단지 정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만 있다구요... 아시겠습니까? 5. 나코 말고는 99프로 가짜라고 제가 말한적 있습니까? 죽어도 그런 생각 아니고 절대로 그렇게 말해본적 없는데요 그런말은 어디서 보신건지 들으신건지 증거 대세요... 지금 인터넷에서 파는게 90프로 이상 가짜라구요 99프로라고 말하고 싶다구요... 한글 잘 아시자나요 나코가 아니면 다 가짜라는 말이랑 저게 같은 말인지... 진짜 처음 부터 끝까지 말이 되질 않자나요... 제가 이렇게 까지 하나하나 말해야 합니까? 저 님이랑 싸우기 싫어요 전 그냥 이제 님이 싫어요 솔직히 화납니다 짱툭 사서 피해보실까봐 가품이라고 해드렸드니 뒷축 숫자 이야기는 왜이제 하냐며 모라 하셨죠? 님처럼 싸우자고 드는 사람들때문이라니까요 그냥 가짜라는 메세지만 줄라고 한거라구요 다른 분들이 정품이라고 분위기 만드니까 아시겠습니까 조던 아주 잘 아신다면서요 2000년 부터 수많은 자료 보시고 유투브 영상 보시고 나름의 지식도 있으시다면서요 근데 님말대로면 아무런 정보도 지식도 없는 이런 곳에 기준도 없고 데이터도 없는 사람들한테 왜 물어보고 그러네 아니네 아~ 감사합니다 왜그러고 다니시는데요 그것도 짝퉁가지고... 이글 바로 윗글에 말씀하셨죠 사과한다고요? 몇번이나 했다고요? 좋은 의지와 위지였다고요 좋은 의도로라도 깨끗한 곳에 똥칠하지 마시라구요... 근데 본인은 당당하고 할말한거라면서요 근데 왜 사과를해요? 당당한데... 신경쓰지 말라고요 접겠다고요? 이러면 또 말꼬리 잡는다고 그러실거죠 말꼬리가 아니라 이런게 바로 님이 싸질러 놓고 게시판 드럽혀 놓은거 알려드리는 겁니다. 지금 님말고 모든 분들이 좋은 정보라고하시며 지나갑니다 그분들 실제로 그닥 도움 별로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런 응원이 힘이되서 이런거 한번씩 쓰는겁니다 짝퉁이 늘어가는 현실이 아쉽기도하구요 너무 사고싶어 샀는데 애매하면 혹시나 한번쯤 보실수도있겠다 싶어서 이딴글 몇시간내서 쓴겁니다 그걸 님이 혼자 다 말아 먹었다구요 진짜 혼자서... 님이 나한테 대체 어떤걸 인정하고 사과를 하셨길레 이래도 화가 안풀리면 더말하면 사과하겠다고 하시나요 그거 미국식인가요? 한국에선 그러면 매장당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제가 왜 이틀동안 열받고 있는지? 글 꼬라지가 이게 몹니까 레이아웃 다 무너지고 옆으로 쭉 늘어나고 지저분한 글들만 올라오고 후~ 진짜...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제가 지금 쓴 이글에 그 어떠한 과장이나 거짓있으면 그거 찍어서 말씀하세요 지금까지처럼 이해 못하시고 딴소리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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