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의 애국심이 흔들렸던 순간

외교통상부문자가 사건이 나면 유명무실하다니... 씁쓸하네요.

절대 공감하네요...
씁쓸합니다.

형식상의 문자.
교통정리가 안된 시스템.
자국민 구하는데 뭐그리 돌리는곳이 많나요.
놀이터 뺑뺑이타도 전화돌리기보다 빨리 끝나겠어요.., .

공감합니다

씁쓸하네요 이럴때만큼은 빨리처리해주지 참
국가가 있어 내가존재보다 반대로
국민이 있어 국가가 존재인데말이죠 있던애국심도 사라질거같네요 ㅠㅠ

 씁쓸하지만 공감되네요

저는 애국심의 다른표현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정말 정떨어졌으면 이민이 답일텐데

아직 정이 남아서 인지 국가 시스템 개선의견을 돌려서 표현한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단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우리나라 외교부는 정말 쓰레기죠.

그게 현실이고... 외국에서 지갑이나 비자를 분실했다치면...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