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매직 존슨의 헌사로 코비를 추모했네요...한번 더 그와 그 딸을 추모합니다...그와 동시대를 살았고 그의 플레이를 직접 현장에서 보지는 못했지만 볼 수 있었다는 행운으로 그를 다시 한번 추모합니다...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