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즌 뜨거웠던 커리 한 시즌동안 2와 2.5가 나왔었는데 구매할 생각이 전혀 없던 2.5를 풋락커에서 20%할인을 하는바람에 질러버렸네요 휴가 복귀하는 제 자리 밑에 있는 커리...비주류지만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예쁜데 생각보다 내부가 좁다는 느낌을 받았던 모델입니다.
2를 신었을때보다 꽉 찬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전 2.5 덥네이션 홈이 있는데 신고 뛰어보니 좋은 신발이긴 하지만 커리 2만 못한 것 같습니다.
시착으로 느낀 첫 느낌과 굉장히 흡사하네요주말에 출격하려 대기 중입니다 ㅎㅎ
돌파위주의 플레이를 즐기는 전 발록이 없다살아난 느낌이들고 주류인 코비에 길들여져있어서인지 발목이 있음에도 지지가 생각보다 되지않는듯하여 soso였던 슈즈
저도 돌파위주이긴한데 코비도 좋지만 최근에는 발목이 있는게 안정감이 느껴져서 미드컷 위주로 구하고있네요 발목을 감싸는게 2보다는 안정적인데 지지력이 잘 안느껴지는가 보군요 주말에 플레이해보면서 신발이 어떤지 봐야겠네요
예쁜데 생각보다 내부가 좁다는 느낌을 받았던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