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처음 써봅니다 며칠 전에 나온 조던 6 된장을 계속 앓았는데 오늘 남자친구랑 신촌 갔다가 사이즈 재고가 있어서 충동구매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사이즈없어서 막 째려봤어요ㅋㅋㅋㅋ 역시 250는 황금사이즈 저는 사실 조던 비싸서 외면하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자꾸 조던 신고 눈 앞에 나타나서 결국 조던 덕후 어린이가 되었어요 이제 제 소비인생에 조던이 추가되어버렸습니다 제가 셀프로 찍다보니 화질이 후진데 어차피 다음 데이트때 남자친구가 커플 슈라고 올릴테니 올리겠습니당 희희
소량일텐데 매장에남아있는게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