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디어 이지를 갖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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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11 21:39:54
하지만 500이 아니라는 사실 ㅠㅠ
이지 시즌6의 데저트부츠가 아주 좋은 가격에 낼름 영입했습니다.
가격이 염장. $156.4 카드 결제가가 17만원이 안됩니다.
와이프가 신발 상자 보더니
비싼거 산거아냐?라고 의심을 해서 인보이스로 증명을 해야했습니다.
시즌제품은 칸예가 나름 공들여만드는지 확실히 패키징이나
퀄리티나 확실히 좋아보입니다.
(물론 저는 아디다스의 이지를 베이비만 봐서 그냥 제 추측일뿐입니다 ㅎㅎㅎ)
우월한 박스, 성의있는 포장(많은 기름종이,낱개 비닐포장, 낱개 더스트백까지)으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데저트부츠이기에 가볍지는 않으나 생각보단 가볍습니다.
아무래도 바디의 대부분이 메쉬소재이기때문인듯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덥지는 않습니다.
메쉬소재가 많기에 보기보다 두께가 두껍지는 않나봅니다.
(와이프 왈 : 여름에 신어도 되겠네. 근데 다른 사람들 보기가 ㅎㅎㅎ)
하지만 밑창은 부츠이기에 딱딱합니다.
아무래도 착용할때 불편함은.어쩔수없는것 같습니다.
뭐 당분간 신기는 힘들듯하나(보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가을,겨울을 위해서는 매우 좋은 구매였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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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좋네요
게다가 저 부츠도 아주 이쁘게 잘 나온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