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 30주년 나이키 디스트로이어 자켓과 올코트 신발입니다자켓이야 예전부터 구해서 입었는데 신발은 큰 사이즈 찾기가 쉽진 않더라고요 스탁x에서 비딩해넣은게 될줄이야 ㅎ거진 육년만에 드디어 세트를 맞췄네여
오랜만에 보는 스투장에 블레이져네요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육칠년이 후딱 ㅎ
저는 스투시장은 정말 퀄이 좋아요!
가죽이며 모직부분이며
애용하는 디스장중 하납니다!
흰색 올코트는 있는데 검정 올코트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
가죽은 야들야들하고 검정이라 때탐도 덜해서 자주 애용하던 자켓입니다 신발도 왔으니 끝까지 가야죠 ㅎㅎ 요새는 흰색이 더 찾기 힘들더라고요
스투장 진짜 퀄좋죠.. 사이즈 작아서 친구 줄때 눈물흘릴뻔 했었는데 ㅠㅠ
컬러도 이뻐서 포기하시기 힘드셨을듯 싶은데 ㅠ
스타디움 자켓 이쁘네요
최애자켓이자 첫 다스트로이어라 남다른 애정이 있음죠 ㅎ
캬 곱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요새는 나이키에서도 이렇게 안뽑아줘서 디스트로이어 자켓 밀어줄때가 그립네여
올코트 넘나 이쁘지만 발볼러에겐 착용감 극악이라 저는 보냈네요 ㅠㅠ...
올코드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 신어봐야겠네여
오랜만에 보는 스투장에 블레이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