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갖고 싶었던 스캇에 눈물을 흘렸고....
이후 나공홈 사카이 당첨으로 미치도록 좋아했으나....
그동안 질러논 신발을 강제 처분하기전에 사카이는 보내라는 와잎의 불호령에 염장과 동시에 작별 ㅠㅠ
토닥토닥...
너무 지르다 보니 이런 일이 ㅠㅠ
저와 같은 사정이시네요....
이번 아이는 보내주고 후일을 도모해야겠어요...
더 이쁜게 나올거라 믿습니다. ㅎㅎㅎ
내무부장관님의 불호령은 어쩔 수 없죠 ㅠㅠ 토닥토닥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