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정한 2.5입니다!^^
잘라내는게 너무 힘들었네요 ㅎㅎ
아웃솔 색도 1.0 처럼 커스텀 하면 1.0 보다 이쁠거같은데요?
스트렙이 은근 잘어울리네요
ㅎㅎ 그럴까 싶기도 했으나, 페인팅하면 지저분해질까봐 그대로 신기로 했습니다.
와 3.0보다 이 디자인이 더 이쁩니다 착샷도 기대하겠습니다
비가 오는 바람에....ㅠㅜ 날 좋은날 잘 찍어보겠습니다.
우와 로그인했습니다.대단하시고 멋지시네요 와우정말 구경 잘 하고갑니다
로그인까지..ㅎㅎㅎ 감사합니다.
디자인적으로는 훨씬 좋아졌지만방수 방풍을 포기하는게 또 아쉽긴 하겠어요
그래서 3.0을 하나 더 샀습니다.ㅎㅎ
이야 수고하셨네요. 덕분에 좋은구경하네요
좋은 구경이라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ㅎㅎ
스트랩도 기왕 떼어내신거깔끔하게 떼어내시고2.0 같은 3.0 이다~!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신으시면 되시겠네요ㅎㅎ고생하셨어요
ㅎㅎ 스트랩은 몇번 신어보다 뗄 생각인데, 한번 신어보니 스트랩 없으면 발을 잘 못잡아줄 것 같더군요. 일단 몇번 더 신어보겠습니다.ㅎㅎ
와 엄청이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진짜 2.5네요!! ㅋ
2.5라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ㅎ
와..............진짜 멋집니다..
후덜덜덜.....하지만 정말이지 이렇게 하신게 훨씬 더 이쁩니다~!!!
할땐 고생이었는데, 하고나니 마음에 듭니다.ㅎㅎ
혹시 오전에 합정역에서 상수역 방향으로 걸어가시지 않았나요?
위에 사진의 마스야드에 스트라이프 남방 입으셨던데..
안타깝게도.. 오늘은 직장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ㅠ ㅎㅎ
아 다른분도 저렇게 작업해서 착용하시나 보군요?!!
차타고 지나가면서 봤는데도 엄청 이뻐보이던데요
보자마자 조시매님인줄..
오홍 개인적으로 깔끔하게 하는 것보다 이런 맛이 더 이쁘더라고요.
치렁치렁한 맛이 있죠 ㅎㅎ
그저 부럽네요 ㅎㅎ 한번 만져보기라도 하고싶습니다ㅎㅎ
솔직히 3.0바디에 아웃솔은 1.0~2.0이면 진짜 넘사일거 같네요 내가 본 3.0 누드버전 중에 제일 깔끔하네요 ㅎㅎ
저런 감각과 손재주는 도대체 어디서 나는건가요.
그리고 3.0 두개 사시는 재력도 부럽~
사이즈감이 궁금합니다.발볼러에 발등도 높아서...정으로 가야할지 반업으로 가야할지 갈등이네요...
와! 진정한 2.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