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시민 뽀도르입니다
다른 회원분들 착갤 뒤적거리다
라이츄님의 착갤에서 오랜만에
바같 선반쪽에 짱박혀있던 피오갓1
생각이나서 오랜만에 킁킁킁! 시전을 위해
뒤지던중에 오 마이 갓!ㅋㅋㅋ 처음엔
영롱한 빛갈의 오렌지 박스가 자외선으로
인하여 탈색을 시전하는 박스로 변해버렸네요 너무 가만히만 놔두기만하는것도
데미지가 쌓이는군요ㅋㅋ
오랜만에 먼지털어주고 내용물 확인하고는
킁킁킁킁킁~!ㅋ 향기롭습니다ㅋㅋ
그런데 계속보다보니 박스 변색이 묘한게
매력이 있는듯? 합니다ㅎㅎㅎ
편안한 휴일되셔요
저 신발질 시작하고 최초 당첨됬던 녀석이네요!ㅋㅋㅋ 참으로 얼떨떨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