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탄에 이렇게 빠질줄은 몰랏지요~

조단 입문한지 벌써 한 4달이 되어가네요~~ ㅎㅎ

조던 입문하기 전에도 6카마인 11콩코드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1탄 은 조던인지도 몰랐었습니다.

조던 입문전에

지금은 없어졋지만 예전에 뭣모르고 ABC마트인줄 알고 들어간 안양에 있는 멀티샵에서

카마인 가격표 보고 한번 경기를 일으키고 콩코드 가격을 보고 거품 한번물고....

놀란마음 진정시키며~ 

"아~ 첨보는색 저기 포스도 있네~ " 라며 마음의 안정을위해 본 그신발의 가격보고 속으로 욕하면서 나왔드랬죠 ㅋ

(지금생각해보면 조던1 브레드 였던거 같아요 ㅎㅎ)

 근데 그신발이 지금 제 회사 책상 서랍에 있네요 ㅋㅋㅋ (나 미친놈 ㅜㅜ)

요놈은 언제 집에 데려가나 ㅜㅜ

회사에 30분 먼저 도착해서 항상 꺼내서 감상하며 모닝커피를 함께합니다 ㅎㅎ

나의 오피스와이프 ㅋㅋ

아침마다 함께 하는게 나쁘진 않네요 ㅋㅋ

얼른 75kg까지 다이어트를 해서 당당하게 집에 가지고 들어가서 얼른 거친 땅 밟게 해주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