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 맨유 챔스 유니폼 솔샤르로 마킹할껄 라는 진한 아쉬움이 남네요...베컴이 워낙 미남이라 베컴 마킹했는데..
베컴 ㅠ 갠적으로 얼굴이 너무 실력을 가렸던거 같아요... 킥력,활동력,패스센스 정말 완벽했다고 생각했거든요 ㅠ
택배 크로스 프리킥 그때는 정말 활동력도 죽음 100% 동감합니다 정말 멋진선수 였죠~~~ 솔직 실력에 비해 많이 뭔가 가려진 선수 인거도 동감이에요
와.. 엄브로 샤프.. 진짜 클래식이네요.. 그 시절 서울에 어렵게 가게되면 동대문에서 유니폼 구경하면서 신세계라 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돋습니다 ㅎㅎ
대박!!!! 너~~~~~무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이 유니폼을 입고뛰던 베컴은 레알 미소년시절이죠 ㅎㅎ
저때 머리띠가 진정으로 어울리는 금발의 미소년
뮌헨이랑 결승전 그 시절 아닌가여 ㅎㅎ
네 맞습니다 후반 추가시간의 뮌헨의 영혼을 털어버린 동안의 암살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트레블 달성했죠
동안의 암살자.. 솔샤르.. 교체 출전해도 임팩트 있던 경기가 워낙 많아서 대단했죠!
솔샤르의 영향력은.... 솔샤르 마킹을 했어야 되는데 저때 워낙 임펙트가 쩔어서
베컴 ㅠ 갠적으로 얼굴이 너무 실력을 가렸던거 같아요... 킥력,활동력,패스센스 정말 완벽했다고 생각했거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