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자갤에 판매할땐 관심없다가 나중가서 관심생겨서 후회된다 글쓴이입니다오늘 그 후회를 끝내고 싶었습니다한 이주간 끙끙앓다가 그냥 오늘 지르자 맘먹고 모든 발매 매장에 전화를 다 했는데 265까지만 있더라구요.. (전 275)그러다 마지막에 마지막으로 건 분더샵 청담있습니다.. 275가냉큼 달려가 그냥 바로 결제하고 나왔습니다예브라나올때 바로 살걸 너무 고생했네요ㅠㅠ
어렵게나마 구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여름에 착겔에서도 한번 보여주세요
너무 어렵게 구했네요ㅜㅜ 당장이라도 착샷을 올리고 싶습니다!!!
저는이거 관세물고 엔드에서 거의 37주고 구매했네요ㅜ
어렵게나마 구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여름에 착겔에서도 한번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