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갤 카테고리에 올리긴 민망하지만..소소한 취미입니다~~ 하이보다 로우를 좋아하는 소박한 제 취향을 스스로 칭찬하며 어머니의 따가운 시선을 견뎌가며 찍었어요!~;;
와...부럽네요 블랙토로우 거의 헐값에 중고로 팔았는데자꾸 아른거리네요 ㅠ
블랙토로우.. 엄청 이쁩니다!!~~
콩코드로우랑 레이저 옐로우만 있었으면 백점!!!
비싸요~~~로우 주제에~~~ ㅎ
풍차~~~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장관입니다 ^^
그렇게 봐시면 감사합니다!!~~~^^
혹시 착화감이 하이랑 비슷한가요?
푹신하지 않고 그냥 맨땅 걷는 기분?
넵~~ 그냥 맨땅 밟는 기분~~정답입니다!!~~^^
멋진 컬렉이세요
감사합니다!~~~^^
와...부럽네요
블랙토로우 거의 헐값에 중고로 팔았는데
자꾸 아른거리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