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외출 :D

※사진은 저번 주 사진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착갤을 가장한 딸자랑, 황타스틱입니다.

지난 화요일엔 가족끼리 뷰가 좋은 카페를 갔었습니다. (집사람 취미가 예쁜 카페다니기거든요.) 김포에 있는 뭐였는 진 기억이 안 나지만(완전 맛있는 곳 아니면 이름 기억을 못합니다.) 여하튼 카페 뷰는 좋았던 카페를 갔었드랬습니다.


하야니 깔끔한 신발은 발매가 사악하기로 이름 높았던
나이키 르브론×존엘리엇 입니다.

전 여차저차 이러쿵 저러쿵해서 구매하긴했지만
(가격가격가격가격×1000빼곤) 참 예쁜 신발입니다.


지금이 새벽 3시니까 화요일이죠!?

오늘은 늦은 오후부터(집사람이좋아하길래)
나나를 데리고 단.둘.이.서
연남동쯤을 배회하다
가능한 늦게 집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왜때문에 벌써 피곤해지죠!?

여하튼
행여 오늘 연남동 근처에 배회할 일 계신 분께선
연락을 주신다면 나나와 함께(원하던원치않던)
담소를(나나가상태만괜찮다면) 나눌 수 있겟?있을 겁니다.


아니면 그냥, 도망가세요
저도 이만 자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