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로 신어 주었습니다...딱 맞고 쪼여주는것이 퓨리의 맛인거 같습니다...상당히 타이트하네요...같은 80사이즈인 시트론은 길이나 발볼의 여유가 있어 좀 큰 감이 있는데 정사이즈처럼 딱 맞네요...부스트의 편안함은 똑같은데 사이즈감이 시트론과는 확 다르네요...그렇지만 원하던 깜장색이라 넘 좋고 이쁘네요...ㅎ수능 한파 참 춥네요...따뜻하게 입고 출근및 외출하세요...
흰양말에 제대로네요 흐흐
흰 양말이 참 좋습니다...ㅎ색깔있는 양말은 뭔가 모르게 부끄럽게 느껴집니다ㅠㅠㅠ심지어 깜장 양말도 그러네요ㅠㅠㅠ
발시려워서 금방 신발장에 모셔야 하겠어요
안녕하세요...발 앞쪽은 괜찮은데 뒷 쪽 뚫린 부분이 차가우면서 춥네요...ㅎ
보기만해도 발시려워요 으 추워
발이 시렵진 않지만 추워요ㅠㅠㅠ
닉네임과 어울리게 화이아하게 구매하시고 바로바로 실착하시다니 멋지십니다~
퓨리도 부스트도 구매만 해보고 신지않고 다시 팔거나 했는데 느낌은 괜찮나요??
안녕하세요...착화감은 아디 부스트와 비슷합니다...같은 사이즈인 첫 컬러 시트론은 굉장히 널널한 느낌인데 이번 깜장은 정사이즈처럼 딱 맞네요...갑피 소재의 차이인것 같습니다...쿠션감은 부스트라 참 편하고 좋습니다...
역시 검흰의 매력! 쿠셔닝도 많이 좋아졌나요?
안녕하세요...부스트가 두껍게 적용되어 쿠션감은 참 좋습니다...ㅎ
아 어퍼 재질이 니트가 아니었네요
이번 시트론 어퍼 느낌이 너무 맘에 들어서 이것도 고려했던건데.. 하나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저도 민형님과 같이 흰양말만 고집했었는데..
꾹 참고 몇 번 신다가 보니 요즘은 검은양말을 제일 좋아하게 됐네요
도전 가시죠
안녕하세요...이상케 어렸을때 아버지가 신으시던 모습을 보아서 인지 쭈우욱 흰색만 고집하게 되네요...왜 그 모습이 그렇게 멋져 보였는지 모르겠습니다...ㅎ
그 얘기를 들으니 흰양말 순정이 참 멋지네요
저도 아버지 젊었을 때 사진의 긴 장발이 멋있어 보여서 가끔 머리를 기르는가 봅니다
착화감이 참 궁금한 신발입니다~~검정색도 예쁘네요~~~
안녕하세요...퓨리의 타이트한 갑피맛과 부스트의 편안한 쿠션감이 참 편하고 이쁘고 좋네요...ㅎ
실착이 더이쁩니다~ 검흰모델은 거의 실패가 없지요
안녕하세요...부담스런 시트론 컬러 대신 출퇴근용으로 부담없이 이쁘고 편하게 신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볼수록 이쁩니다...ㅎ
검흰 깔끔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충격적인 한진 택배의 고마움으로 오늘 시착할 수 있었습니다...ㅎ깔끔하니 이쁘고 편하고 좋네요...
흰양말에 제대로네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