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한 샤크노시스입니다중학생때 신발 살 돈은 없어서셔츠만 사서 입고다녔어요 ㅠㅠ몇년전에 고향집 갔다가 아직 남아있는거 보고간직하고 있었는데 20년만에 이렇게 깔맞춤 해보니 감동입니다 셔츠가 이젠 너무 작아서 밖에선 입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ㅋㅋㅋ
오...샤크 오랜만에 봅니다~~
몸이 좋으시네요~
사진빨입니다;;;13년도엔가 리트로때는 구하지 못했는데이번에 정말 좋은가격에 풀려서 구했습니다
오호 참 시대를 앞서간건지 멋지네요 ㅎㅎ
그땐 그저 돈이 없었을 뿐입니다 ㅋㅋ사이즈만 맞으면 입고다니고 싶은데 너무 작네요 이젠 ㅠㅠ
풍채가 부럽습니다 ㅠㅠ
헉 사진빨입니다 정말 ㅠㅠ
샤크노시스 티셔츠도 나왔던데 함 보세요
사진 보고 고민중입니다 ㅋㅋㅋ
오...샤크 오랜만에 봅니다~~
몸이 좋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