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기검사하러 왔습니다~작년에 스트랩 제거했는데, 후회는 없습..혀(설포)가 OG의 얇고 호작호작한 재질+탭 이라서 나름 매력이 있네요~!!
저도 이거 시카고 있었는데 사촌동생에게 보내줬어요 너무 매력적인 녀석이죠
전에 시카고 착샷하신거 본적있는데 역시 진리의 시카고 컬러였습니다~ 전 시카고 나오기전에 구입을 해버려서..그래도 이녀석도 나름 차분한 맛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와 스트랩 제거하신 분이 계시군요 브레드 손가락빨면서 각도재다가 아울렛도 놓쳤는데 부러워요
쪽가위&컷터칼로 한땀한땀 뜯어냈었습니다~^^;;위에서 봤을때 조던2의 그 기울어진 고딕체가 너무 어색해서 고민하다가 뜯었는데 덜 답답하고 좋더라구요~!!그리고 뒷쪽 스우시는 아니지만 검정 바탕에 흰색 조던 마크도 이쁜 모델인것 같습니다~!!
스트랩 제거가 더 나은거 같은데요~~~~^^ 잊어버리셔요~~~
작년에 미련없이 버렸는데 가끔 if...이런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혼종이지만 금액 대비 만족도가 나름 높은 모델인것 같습니다~
혹시 레거시인가요? 이쁘네요 ㅎ
네 아마도 정식명칭이 레거시 312 로우 요런걸로 알고있습니다~제 나름 시카고 컬러와 TOP 2 라고 생각합니다~!!
와 이건 저도 첨 보는듯 합니다 ㅎㅎ
작년에 뜯어내고 반응이 긍정적이진 않았는데 적응의 동물이라 그런지 이겨내고 있습니디^^!!
저도 이거 시카고 있었는데 사촌동생에게 보내줬어요 너무 매력적인 녀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