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아범입니다
이제 로우컷으로된 스니커도 신을수 있을만큼 날이 따스해져서
슬슬 네온서울도 다시 꺼내어봤습니다
올해 드로우란 드로우는 옵덩크 이후로 내리 연패여서
잘입고다니던 출퇴근 자켓이 찢어져서 그간 조금씩 아낀용돈으로
옵화 5번 사고 싶었으나 집값오르는 속도만큼 오르는 리셀가로 맘접고
큰 출혈하여 스톤 하나 영입했습니다.. 조만간나올 서태웅이 멀어집니다
주인을 잘못만나서 핏이 안좋네요
네온서울 이여서 스카치샷을 꼭 찍어야지 했지만
폰 배터리부족으로 일반샷만 올려봅니다
충분히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