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너는 미션과 함께 신발끈을 다시 이쁘게 묶어주는 소확행을 하고 있습니다... 덩크는 딱 2개가 있습니다... 하이와 이번에 홍대 스니커즈에서 당첨된 로우 챔프 입니다... 찾으러 갔더 날 비가와서 좀 젖은 하이를 말려주었습니다... 이쁘다며 여보야님께서 그냥 두시는 친절을 베푸시더군요...ㅎ 포스 로우와 조던 로우와는 또 다른 맛의 착화감이네요... 천연 소가죽 소재가 주는 느낌이 참 좋네요... 덩크 로우를 신어볼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덩크놀이 참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