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쉐도우 신었어용~~~발뚱땡이는 브레드토를!!ㅎㅎㅎ경주에 다녀왔는데 정말 갈때마다 너무 좋아용~~기분이 좋았는지 사진을 많이 찍었네요~~ ㅎㅎ
헛헛 ㅎㅎ 버킷없는 부엉님도 이제 적응이 됩니당!! 아드님 너무너무너무 귀엽습니당
어쩌다 한번씩 버킷없는 외출을..ㅋㅋㅋㅋ귀엽다가도 참 이자식이...오늘도 화를 꾹 참고 잠듭니닼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럴때니까 ㅎㅎ 너그럽게 애정쏟아주십셩!!
배경도 좋고! 착샷도 멋지고!아이도 넘 이쁘네요!
너무 감사합니당~~~사진 찍기 싫다고 퉝겨 나갈려는거 겨우 잡고서..ㅋㅋㅋ
애가 울 조카랑 비슷한 나이대였죠 아마? ㅎ
울 조카 작년 12월생입니다
애기 작년 9월생입니닷!!ㅎㅎ사실 미숙아로 태어났지만..ㅜㅜ 아무도 모르죸ㅋㅋㅋㅋ 덩치가 두돌쯤으로 보여요야원님 조카랑 친구네용!!!
모자 어디갔나했는데 아래있네요 흐흐
아드님이랑 좋은대 다녀오셨네요
아 모자는 필수잖아욬ㅋㅋ힘들어서 맨날 여행 절대 안간다고 하는데....집떠나면 고생길이에욬ㅋㅋㅋ
버킷햇부터 쉐도우까지 좋네요.
감사합니다용!쉐도우가 볼매인거 같아요
애기 볼이랑 발이 너무 심쿵이네요쉐도우 착장 느낌도 진짜 이쁩니다
애기때문에 최대한 편하게 입고 다니는데기분좋은댓글 넘 감사해용애기발은 저도 정말 사랑합니닼ㅋㅋㅋㅋ
이미지 엄청나게 저장되어 있으시군여댓글 감사합니당
와~~ ㅋㅋㅋ 첫번째 사진 넘 여고생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넘 영하셔요~~!! 누가 애기엄마라 보겠습니까~!!! 날씨 엄청 추워졌던데 감기 조심하셔유~~
으아니.. 여고생 ㅜㅜ 너무 멀리 갔잖아욬ㅋㅋㅋㅋ사실 저랑 센스여봉님이랑은 거의 칭구칭긔~~
어머니 너무 멋지십니다
아.. 멋진엄마 되구 싶어요~~~
헛헛 ㅎㅎ 버킷없는 부엉님도 이제 적응이 됩니당!! 아드님 너무너무너무 귀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