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DMP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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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15:58:22
이제 슬슬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봉인했던 DMP 신었습니다. 옷이 깜장에 골드 포인트가 있어서
DMP랑 매치해야겠다 싶어서 상하의 셋뚜바리로 샀는데 도무지 바지가 어디갔는지.... 버렸나.....
하여간
친구놈이 레드쎄멘 산거 보고 등짝 맞을줄 알았는데 제수씨도 갖고 싶다해서 하나 더 사러 댕겨왔어요.
전달해주는 길에 친구놈이 고맙다고 췜취 사줘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번 사진은 췜취가 주인공이죠~~ 위에 사진 및 주저리주저리는 잊으시고
일해야되는데 넘모 싫네요.... 하.....
그럼 내일 모두모두 좋은 소식이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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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치 사주는 좋은 친구시네요
DMP는 역시 이름값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