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다닌 첫 직장을 떠나 다른 일터로의 첫 출근을 앞둔 마지막 휴일.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제 마음과 같이 비바람이 심했던 하루 였습니다.
날씨 때문인지 도로에 차도 많고 실내로 사람이 몰려 여유롭게 커피 한잔 마시기도 어려웠네요.
모두들 행복합시다.
새로운 곳에서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새로운 시작 응원합니다!!! 파이팅하십쇼!!!!
응원 감사합니다! :D
새로운 곳에서 화이팅입니다!